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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한교총 방문“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입장 밝혀1천만 한국교회 95%이상 반대, 반면 문재인 대통령 “차별금지법, 검토할 때 됐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28 19:00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차별금지법에 원칙적으로 찬성 한다’
“1.000만 기독교인들 ‘정치적 이념’ 아닌 신앙의 절대 기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과 여당인 이상민· 박주민· 권인숙 민주당 의원 등이 21대 국회에서 각각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은 총 4개로 정의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심상정의원도 차별금지법 제정촉구를 한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27일 차별금지법에 대해 "검토할 단계"라고 최근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발언을 했다.
 
특히 차별금지법과 관련 4명의 의원이 각각 발의 후 반대 의견이 더 많고 이렇듯 국민의 합의 없이 거대 여당이 의석수를 믿고 이러한 악법을 밀어 붙이려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 한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한교총을 예방한 윤석열 대선후보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평등법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반대를 하고 있다는 의견을 듣고 윤석열 후보는 답변에서“(차별금지법은 기업 활동에서도 문제를 주는데) 사인(私人)이 운영하는 회사라든지 그런 곳은 사인의 그 선택권을 존중해 줘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일률적으로 차별금지법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동성애)동성혼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나올 때는 (동성애)동성혼 문제는 국회가 일방적으로 할 문제가 아니다”며“우리 사회에 합의하에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석열 대선후보는 “동성혼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성혼이라는 것은 혼인의 효과가 주변에도 미치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는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기상조다”면서“이 문제는 국민적인 공감대와 합의가 있어야 한다”면서“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제정은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그것이 합리적인 보수, 중도적인 보수의 입장입니다. 그렇게만 (입장)을 밝혀주셔도”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날 윤석열 대선 후보는 한교총 예방 후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34개 교단 소속)의 예방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예방한 자리에서 대표회장 김경웅 장로님과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님 및 증경회장 심영식 장로님 등을 만나 “국가적 위기를 저 혼자만이 아닌 앞서 애국의 마음으로 나라를 지켜 주신 수많은 분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심영식 장로는“1.000만 기독교인들이 ‘평등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는 이유는 ‘정치적 이념’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 기준으로 삼고 사는 신앙인들은 절대적 기준에서 ‘평등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절대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면서“또한 ‘동성애자는 미워하지 않지만 동성애 행위는 반대한다’ 즉 기독교적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를 믿고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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