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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종전협정’하면 대한민국 망한다 알리기 위해 미국 방문한 것“문재인 대한민국 역사상 일본에게 나라 팔아먹은 고종보다 더 나쁜 놈이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30 10:46
“복음통일, 힘을 결집시켜야 할 것, ‘교포사회’자유민주주의 사랑하는 500개 단체 협조”
“美 정계, 내밀한 ‘만남’ 그분들 입장 고려하여 내용 다 오픈할 수 없어 아쉽다”
“내년 대선까지 계속 당의 입장, 기자 회견시 상황 따라 하나씩 밝히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미국 방문을 위해 한국을 떠났던 국민혁명당(전광훈 대표/고영일 부대표) 전광훈 대표가 30일 인천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전광훈 대표는 입국 후 공항 로비에서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후보를 비롯 고영일 부대표, 당 관계자 그리고 당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미국을 가게 된 동기와 이유 등 방미 보고와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다.
 
전광훈 대표는 도착 인사말에서 “내가 미국에 간 것은 문재인이 UN 총회에서 연설한 ‘평화를 위한 종전협정’바로 그 내용과 현지 교포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2년 전에 워싱턴에다 사무실을 얻어놓고 종전협정 마무리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이 미국 정가에 뿌렸다는 의혹성 내용이 들려오고 있어 사실조사를 위해 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광훈 대표는 교포사회에 ”이 종전협정, 휴전협정을 하면 대한민국 망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서 개최했던 광화문 집회를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애국집회를 하게 된 것이다“면서”또 하나 방문 이유로 자유통일인데 교포 사회 이렇게 분열되어가지고는 자유 통일에 기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가서 제가 교민들에게 복음 통일로 하나가 되어 힘을 결집시켜야 할 것을 말했고 교포사회에 협조를 구했더니 교포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개 단체가 협조하기로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는“문재인의 종전협정은 완전히 사기죠 왜? 사기냐, 6.25전쟁을 끝내겠다 하는 것이 종전협정인데 전쟁 끝나면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냐 주한미군 철수하겠다는 뜻이다”면서“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될 때에 이승만 대통령이 휴전협정에 서명을 안 했다. 그것은 서명을 하면 전쟁이 끝났다 해서 미군이 바로 철수할까 봐 미군을 붙잡아 놓으려고 일부러 안 나간 것인데 이번에 문재인이 종전협정을 운운한 것 때문에 확인차 가게 된 것이다”라고 말하고“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상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고종보다 더 나쁜 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전광훈 목사는 한국의 야당 정치가가 미국을 방문해도 보수 미국 사회에서 쉽게 만나 주지 않지만 이번 저의 경우 당 대표이지만 성직자로서 갔기 때문에 미국 정계와 미국 사회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목사”나라를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가야 할 동반자“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면서“이번 방문에서 나타난 좋은 결과는 한국에 우리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인 김경재 총재를 비롯 고영일 부대표와 당원들, 1천만 애국 시민들의 기도와 관심 때문에 아름답게 진행 되어져 왔다”라고 감사를 피력했다.
 
또한 전대표는 “제가 볼 때 이번 미국 방문길에서 BTS 연예인들 빼고는 내가 가는 곳에서 제일 많이 모이지 않겠느냐 광란의 역사가 일어났을 정도로 운집했고 저를 많이들 알아보고 각 집회에서 호응을 해주었다”라고 말하고“이번 미국 길에서 더욱 깊이 있는 내밀한 만남을 미국 정계인들과 가졌지만 그분들 입장을 고려하여 내용을 다 오픈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내년 대선까지 계속 당의 입장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면서 상황에 따라 하나씩 밝히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우리당 대표이신 전광훈 목사님께서 뉴욕에서 여야 상하원의원을 대표하여 美 밥오스 하원의원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 결의안“을 받은 것에서 큰 성과를 내어 주셨다”면서“대한민국의 헌법과 가치, 그리고 자유를 위해 이번 방문이 대선을 앞두고 큰 수확을 얻게 된 걸음이 되어 당의 속한 한 사람으로 기쁘다”라고 밝혔다.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후보도“이번 우리 당대표이신 전광훈 목사님께서 미국을 방문한 것은 UN 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평화협정 즉 이 말은 주한미군 철수를 애둘러서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라며 “북한은 항상 한반도 공산화 야욕을 가지고 대한민국 침략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대한민국에서 미군이 철수한다면 곧 제2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을 우려하신 전목사님의 구국의 결단에서 다녀오시게 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광훈 대표는 美 LA 카운티 월넛 시장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자유주의 실천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위해 엄청난 헌신과 투쟁을 했다”라는 찬사와 함께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자리에서 전 대표는 “한국에서 1950년 6.25일에 시작된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한국을 구하는 일에 생명을 바쳤고, 장진호 전투 당시 흥남철수 작전을 통해 수만 명의 북한인을 구했지만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의 희생을 잘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번 워싱턴 DC에 왔을 때 자신의 아버지가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고 말했다”면서“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의 아버지는 일본 공무원을 하다가 북한군 장교가 되어 영천전투에 참여했다. 그리고 학도병에게 체포돼 포로수용소에 갇힌 뒤, 전향 각서를 쓰고 북한에 다시 올라가서 문재인의 누나를 데리고 내려온 것이 진실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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