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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 ‘위드코로나 시대’ 전담부서를 만들어야’“지역경제 회복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03 03: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보건복지환경위원회·광양)은 2일 제35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는 유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받은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위드코로나의 철저한 준비를 위한 TF팀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균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시행됨에 지역경제는 흔들리다 못해 무너질 위기에 봉착했다”며 “소상공인들은 폐업도 장사도 못하고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삶을 등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는 폐업에 몰린 영세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청년부터 중장년까지의 고용불안, 소비심리 침체 등으로 국민경제 전반의 위기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전남도 차원의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전남도는 보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조치 강화, 백신 접종률 제고 등을 더욱더 철저히 추진하고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위드코로나를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남도는 22개 시군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래시장과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특별법제정과 K-바이오 랩허브 성공 유치 방안 논의, 소비 촉진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추진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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