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1.25 화 11:53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합동중앙, 현 ‘등촌동총회’소속인‘당시 임원 모르게 2010년 12월 28일 교단명 취소’“등촌동 합동중앙총회, 대법 판결에 진 것이기 때문에 역사와 정통성 말하긴 어려울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23 17:1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합동중앙총회서 분리 되어 고양시 원당동 총회건물을 팔고 시작 된 합동중앙(등촌동)총회가 55회기 총회 후 불법총회임을 주장하는 이선옥 목사 및 신종화 목사 등 17인에 남부지원을 통해 “총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과 이와 관련 본안 소송중인 가운데 등촌동 합동중앙총회가 정통성시비로 내부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진통 발단은 이선옥 목사 등 17인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행한 기자회견 후 한때 대한기독신문을 합동중앙교단지로 운영하며 교단 역사와 내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본지 기자에 의해 유인몽 목사가 단독으로 교단명을 관할세무서에 최소했다고 보도를 한 후 일어났다.
 
문제는 등촌동 합동중앙소속 목회자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1970년도 강용식 목사 등 5인에 의해 세워진 합동중앙의 역사의 정통성을 지닌 계승교단으로 알고 있었다가 본지 보도 후 등촌동 합동중앙총회의 문제점이 들어나게 된 것이다.

합동중앙총회는 1970년 초 통합, 합동, 고신교단 소속 목사 5인이 후학양성을 목표로 신학교를 세웠다가 물밀듯이 몰려드는 학구열에 있던 사명자들 특히 여성들 등 숫자가 많아지면서 5인의 목사들을 제자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장로교단을 세우고 한국교회 처음으로 여성에게 목사안수라는 성직자의 길을 열어준 장로교단으로 한국서 시작 된 자생교단이다.
 
당시 종교단체 등 교단을 세우게 되면 문화관광부에 종교단체 등록을 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당시 교단이름을 강용식 목사와 故백기완 목사 생전에 등록했지만 이후 1980년 중반 두 곳이 갈라지면서 강용식 목사는 합동중앙, 故 백기완 목사는 중앙총회로 이름을 바꾼바 있다.
 
합동중앙총회는 2009년 42회기 총회장 당시 총회장 서옥임 목사가 교단이 성장하려면 합동중앙신학연구원이 튼튼해져야 한다는 생각과 교단의 필요한 목사를 교육하고 양성해야 한다는 판단에 총회회관을 만들어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정을 하고 앞장서 전국을 돌며 후원금 모금에 앞장을 섰다.
 
그리고 2010년 43회기 당시 총회장 서옥임 목사가 모여진 후원금으로 2010년도에 고양시에 총회건물을 매입하게 된다.
 
당시 몇몇 사람들의 법 자문을 받아 건물을 영구히 지키기 위해선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서옥임 목사는 사단법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이 법인을 만들도록 의뢰를 하여 사)합동중앙총회를 만들게 되고, 2010년 9월 총회에서 서옥임 목사는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44회기 총회장으로 연임 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43회기 총회(2010년 6월)와 44회기 총회(2010년 9월)에서 (사)합동중앙총회만을 인정하고 기존 합동중앙총회 이름을 없애고 교단을 없앤다는 결정을 한바없고, 통상 장로교의 경우 이런 중차대한 결정은 몇 노회가 노회에서 수의안건으로 올려 총회에서 결정하게 되는데 당시 합동중앙총회 총회 운영상 구조는 총회서 모든 것을 총대들로부터 위임받아 총회 운영을 임원회가 하는 구조이고 그렇지만 당시 임원회를 한 적이 없고 총회회의록에도 교단 이름을 없애고 교단을 취소하게 한다고 한 적이 없단 사실이다.
 
그런데 당시 합동중앙총회 신학연구원 업무와 총회 사무국장으로 제직하던 유인몽 목사가 누구에게 위임을 받은 것도 아니고 총회임원회에서도 회의도 없고 허락 한 적도 없는 또한 당시 총회장 서옥임 목사도 모르고 교단 설립자 강용식 목사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단독으로 관할 세무서에 가서 2010년 12월28일자로 합동중앙총회를 취소 한 것이다.
 
이후 시간이 흐른 후 강용식 목사가 우연히 알게 되고 기억을 더듬어 매일 자필로 편지를 써서 전국제자들에게 본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약2,000여 총회목사들에게 보냈지만 갈려진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소속 목사들을 향해서 강용식목사가 보내는 편지를 못 보게 했었다는 후문도 내부에서 들려오고 있다.
 
이후 홍은동에서 시작된 합동중앙총회는 김영희 목사가 총회장 재임시절 현재의 불광동 건물을 매입 새로운 은평구 시대를 열고 교단소속목회자 약 1,000명 교회 700개 시대를 열었지만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당시 2,000여명의 뜻이 담긴 고양시원당동 건물을 팔고 지금의 등촌동 시대를 열고 약 200여개 교회가 속한 교단으로 축소 된 것이다.
 
양측은 2012년 45회기(2011년)때 총회장이 된 조갑문 목사가 46회 9월 총회(2012년)에서 유희열 목사와 총회에서 경선으로 이긴 후 총회장으로 연임 된 후 교단이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2013년도 양측은 소송을 하게 되면서 의견이 맞은 사람들끼리 두 곳으로 갈라진 후 2013년 9월 총회에서 불광동 합동중앙총회 총회장이 된 유희열 목사가 총회를 찾기 위해 벌인 소송이 결국 대법까지 가게 되었고, 대법판결문에서 “사)합동중앙총회는 총회로 보기보단 별개 단체로 봤다”는 점으로 불광동 합동중앙총회가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합동중앙총회로 판결 받게 되면서 원당동에서 등촌동으로 옮긴 사)합동중앙총회가 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한국교회서 통상 교단이 갈라져도 양측이 A, B 로 사용하는 점을 들어 불광동 합동중앙총회에서 볼 때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타 교단 일이라 여기고 지금 합동중앙총회란 명칭을 사용해도 문제를 삼고 있지 않을 뿐이다.
 
특히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서옥임 목사 시절 2010년 6월초 사단법인으로 만들면서 당시 서옥임 목사가 사단법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에도 법인을 만들기 위해 의뢰 했던 사람들이 바로잡아 알려주지 않고 또한 당시 정관을 따로 만들지 않고 법인을 만들면서 말도 안 되는 짓을 벌인 것이 기존 합동중앙총회서 사용하던 교단 헌법을 이용 법인정관을 만들게 된 것이다.
 
문제는 등촌동 합동중앙총회가 이번 55회기 총회에서 목사 7인을 제명처리하면서 통상 노회에서 목사 제명을 다룰 때 노회에서 해야 되는 절차를 무시하고 총회가 개최 된 자리에서 사단 법인 정관의 잣대를 대어 절차를 무시하고 처리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앞으로 등촌동 합동중앙총회 소속 목사들은 장로교단으로서 정통권한 행사를 해야 하는 노회 권한이 사라지고 언제든 총회가 법인정관에 의해 목사 제명을 한다면 이곳 소속 목사들은 목사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소송을 해야만 되었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과거에도 이렇게 사단법인 정관을 이용 필요에 따라 활용하여 목사 제명을 시도 한 적이 있지만 결국 무력화 된 바 있다.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2014년 5월, 교단에서 전통적으로 매년 행사로 개최 되는 한마음 체육대회서 즉석에서 총회로 바꾸어 목사제명을 결행 한바있다.
 
대상은 당시 대한기독신문 발행인 이광원 목사를 제명하기 위해 벌인 것이지만 이광원 목사의 경우 목사의 지위를 잃지 않고 찾은바 있다.

이 사건은 홍재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을 위해서 정관을 임원회와 실행위에서 바꾸었지만 한기총 주무관청인 문화관광부에서 정관이 통과가 되지도 않은 가운데 상대후보인 엄기호 목사를 누르고 총회장에 당선 되었다.
 
이광원 목사는 당시 합동중앙총회 산하 남서울 노회 소속으로 교단에서 총대로 파송 받아 한기총에서 활동 중 홍재철 목사가 정관을 어기고 불법 대표회장인 된 것을 문제 삼고 소송을 한바가 있다

그러자 홍재철 목사는 교단 파송목사의 소송 지위를 상실시키기 위해  교단에 제명을 요구 하게 되었고 교단 목사를 지켜야 할 총회가 홍목사의 요구에 따르기 위해 벌인 일이다

당시 조갑문 목사가 총회장이던 2014년 노회가 아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던 운동장인 현장에서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 예배 후 즉석 총회로 바꾸어 소속 교단 지위를 상실시키기 위해 즉 소송 주체의 지위를 상실 무력화하기 위해 제명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과정서 이미 불광동 합동중앙총회서 유희열 총회장에게 서옥임 목사가 2014년 1월 교회 준공을 마무리하기 위해 서류가 필요하여 서류발급을 받은 적이 있는 것을 알고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이것을 괘씸죄를 물어 2014년 5월 개최한 한마음 체육대회서 총회로 바꾼 후 서옥임 목사까지 불법으로 제명을 해버린 바가 있다.
 
하지만 서옥임 목사의 경우도 이미 등촌동 합동중앙총회 소속목사가 아니고 불광동 합동중앙총회서 서류 발급을 받는 등 소속이 등촌동 합동중앙총회 목사가 아니기에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당시 소송을 진행 중인 이광원 목사의 경우 2014년 6월 11일 남서울노회에서 여전히 합동중앙총회 남서울노회 소속목사임을 밝히는 증명서를 제출해주어 지위가 여전히 유지됨은 물론 결국 홍재철 목사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이긴바 있다.
 
교회 법 전문가는“사)합동중앙총회는 2013년도 소송이 시작 된 후 교단이 둘로 갈라졌고, 대법 판결에서 불광동 합동중앙총회가 정통성을 인정받게 된 것은 중요한 교단의 역사가 불광동합동중앙총회에 있는 것으로 이것은 결국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는 신생교단 또는 분리 된 교단으로 불리게 되지만 역사와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문가는“이광원 목사를 2014년 5월 운동장 즉석총회에서 제명했다고 한편에서 말하겠지만 합동중앙총회 소속 남서울노회에서 6월 11일자 소속증명서를 해준것은 목사의 생사 여탈 권이 노회에 있음을 보여주는 전통 장로교의 모범을 보여준 것으로 당시 여전히 이광원 목사는 등촌동 합동중앙총회목사엿던 것이다. 하지만 서옥임 목사의 경우 2014년 5월전에 불광동 합동중앙총회서 교단 목사로 인정하고 서류를 발급받았기에 이미 등촌동 합동중앙총회 교단과는 상관이 없는 타교단 목사이기에 타교단에서 서옥임 목사를 제명할 이유도 없는것이 다"고 강조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