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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광명오병이어교회 몽골 초원에 18번째 게르성전 건축“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24 09:40
“몽기총을 통해 몽골에 교회가 세워지는 절대적 이유는 교회는 영혼 구원을 위해서”
“몽기총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성물 지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코로나의 여파가 전 세계를 강타한 현재 몽골의 경우 팬데믹의 위험으로 인하여 중국과 맞닿은 중국과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국경이 폐쇄되어 물류 유통까지 마비되면서 적절한 자재를 구할 수도 없어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몽골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강력한 가운데 부름에 순종하면서 21세기 교회 신 행전의 여정을 멈추지 않은 곳이 있다.
 
몽골 복음화를 위해 한국-몽골 간 여러 방면의 다양한 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는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목사 권영구)와 협력하여 11월 23일,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 마을에 타우 탈흐 허여르자가스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18번째 건축 되어진 게르성전은 광명 오병이어교회 장신숙 권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게르성전이 건축되어 봉헌 된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 지역은 란바트르시의 휴양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역으로 1만 여평의 대지 위, 몽기총 제2힐링센터 내에 건축되어진 게르교회는 앞으로 몽골에서 확장되는 몽기총의 사역과 더불어 지역 복음화 뿐만 아니라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골 교회들의 기도처 및 예배처로, 몽골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 및 교계 여러 행사와 전도집회 등에 귀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몽골 겨울의 눈 쌓인 혹독한 추위 속에서 건축된 제18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 봉헌감사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청년의 통역, 몽기총 김명자 권사가 대표기도, 몽기총 손혜미 간사 성경봉독,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몽골어로 재차 성경봉독 후 몽기총의 특별찬양 (곡명:기뻐하며 왕께)후에, 광명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가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영구 목사는 “이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몽기총을 통해 몽골에 교회가 세워지는 절대적 이유는 교회는 영혼 구원을 위해 세워지기 때문이다”고 말하고“이 교회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말씀이 전달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목사는“이것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아서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한다”면서“교회 운영 중 어려움이 생기거나 거리가 멀어 또는 급한 일로 교회 출석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주저 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우셔서 축복하신다”면서“예수님 말씀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다.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하나님의 집이 되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해야 살아계신 하나님이 완전히 믿어진다”라고 말했다.
 
특히 권 목사는“기도 많이 하는 교회,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 초대교회처럼 성령충만한 교회, 사랑의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며“또한 말씀으로 교육되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사역에 적극 동참하여 제 18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한 한국 광명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와 후원한 장신숙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몽골 제 18오병이어(타우탈흐 허여르자가스)교회에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게르성전 안에서 사용 될 강대상, 강단, 그리고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등의 성물과 마스크와 방한모자를 봉헌했다.
 
또한 지역민 전도와 양육에 유용하게 사용될, 몽기총에서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몽골 현지 사역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하고 있는 <십자가의 길/저자: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목회, 양육 교재 시리즈와 성경 만화 엘리야(광명 광산교회 오세철 집사 후원)를 전달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몽골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몽골을 발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등 복음화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광명오병이어교회는 몽기총과 함께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하며 멈추지 않고 몽골에 제19, 20 오병이어교회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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