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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단감별사들 ‘대교회사기극’ 출간“법원 판결문 따라 이단감별사들 사회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비판하기로 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25 12:1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 지킴이 역할을 자처 해온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문제점 내용을 담은 “ 이단감별사들의 대교회 사기극'이 출판사 에셀나무를 통하여 출간되었다.
 
필자 황규학 목사는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단감별사들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 “이들은 교리와 돈을 연결시켰다. 돈을 주면 비판을 하지도 않고 올린 기사도 삭제하여 주었다”면서“이단을 조작하는 것을 능수능란하게 하였다”며“이 책은 이단감별사들의 이단조작, 금품수수, 금품으로 인한 기사 삭제의 물질 보험 등을 자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필자는“대표적으로 A목사, B, C교수가 통합의 이대위에 활동하면서 또 다른 이단감별사 역할을 하였다”는 것과“B교수는 이대위에서 11년간, C교수는 7년간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 정죄를 하는데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 안에서 이대위 활동을 했던 많은 여러 명의 교수들과 다양한 목사들을 다루었다는 것과 함께 이들이 잘못된 기준에 의하여 판단된 것이 잘못이 지적되어도 소명기회를 주지 않고 조작하기까지 하여 이단으로 정죄해왔던 것을 사례로 밝힌 것이다.
 
필자는 또한 이들 감별사로 불리는 목사 교수들과 법정싸움을 하면서 “법원은 이단감별사들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소속 이단 연구가들에 대한 비평은 그 사회적 책임에 비례하여 상대적으로 넓게 허용될 필요가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이러한 법원의 판결문에 따라 이단감별사들은 사회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게 되었음”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책에서 필자는 예장통합 총회록(13년간), 한기총 회의록(10년간)과 법원 판결문을 토대로 하여 A목사에 대해서는 약 300페이지 이상으로 다루었으며, 이 책은 616 페이지로 끝을 맺지만 한국교회는 약 40년 동안 유례없이 이단 정죄에 열을 올리고 약 100여 명 이상의 이단을 정죄한 것을 지적하면서 속편으로 '장로교 이대위의 대교회 사기극'을 출간할 것을 예고했다.
 
필자는 이 책에서 한국교회에서 활동하는 이단들 전도관, 여호와의 증인, 몰몬, 통일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하나님의 교회 등 전통 기독교와 벗어나는 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이단으로 정죄한 것도 있지만 그 이외의 이단 정죄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교리체계를 갖고 이단 정죄한 것이 아니라 설교 언어, 전도 방법, 은사, 축귀, 응답 등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으로 이단으로 정죄한 것에 대하여 다루면서 역대 교회사의 이단 정죄는 예수와 관련하여 이단을 정죄하였는데 한국의 이단 정죄는 귀신을 중심에 두고 이단으로 정죄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필자는 “한국의 이단 정죄는 축귀 사역을 하면 대부분 이단 정죄를 당하였고 대표적으로 김기동, 류광수, 인터콥, 예태해, 이초석, 윤석전, 조용기 목사처럼 은사 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이비성이나 이단성으로 낙인이 찍혔다”면서“그러다 보니 한국교회는 은사 사역이나 실천 사역, 영적 사역이 움츠리게 되어 교회마다 역동성과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져 교회의 사역이 메마르게 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고“조금만 은사 운동을 하면 모두 이단으로 정죄를 당하였다. 그러다 보니 오순절의 은사 운동도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필자는 그 결과“귀신을 쫓거나 방언을 하고 기적을 베풀면 모두 이단으로 몰아 한국교회의 은사 운동과 오순절운동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어 한국교회의 영성은 대후퇴를 하였다”면서“특히 각 교단의 이단감별사들의 활동은 교단의 신앙세계를 위축하게 만들었고, 역동성 있는 성령의 역사를 중지시켰다”고 지적하고“다락방이나 인터콥처럼 열정적인 전도사역을 하면 여러 가지 마귀론적 명분을 갖고 이단성으로 만들었으며, 어떤 특정인은 이단조작으로 이단이 되었다”면서“이단 조작과 이단 정죄의 한복판에는 이단 감별사들이 있었다. 특히 이단감별사들은 순수하게 이단 정죄를 하거나 교리 수정과 교정이라는 선한 의도를 갖고서 이단 정죄를 한 것이 아니라 그 중심에는 금품수수가 웅크리고 있었다”라고 질타했다.
 
필자는 “돈을 주면 정통이 되고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이 되었다. 특히 이들이 특정 언론을 만들어 이곳에 후원을 하면 이단이 되지 않고 후원을 하지 않으면 이단이 되었다”면서“ 구체적으로 알파 사역을 한 사람들이 교회와 신앙에 후원을 하니 교회와 신앙은 알파 사역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해당 당사자들을 비판하지 않았다. 대신 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한 이재록한테 금품 수수를 하면 한동안 이단이라고 비판을 하지 않았다. 이처럼 한국교회의 이단 정죄는 한가운데 돈이 기준이 된 것이 문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필자는“이단감별사나 한국장로교단의 이대위는 교단의 헌법과 신앙고백, 요리문답, 에큐메니컬 공의회 문서, 개혁교회의 이단 기준을 토대로 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신론, 기독론, 삼위일체론, 성령론, 종말론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귀신론, 사단결박설, 천사동원설, 백투더 예루살렘, 직통계시, 쓰러짐, 양태론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의 구렁텅이로 몰았다”라며“그래서 이 책은 이단감별사들의 비본질적인 기준으로 이단 정죄한 것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를 향한 교리 사기극”을 드러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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