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1.25 화 11:53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강릉, 예닮곳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애정, 철학 담은 ‘강릉 오란다 출간’장성철 대표, 자연치유 전문가로서 오란다를 만들게 된 과정과 시장에서 전하는 ‘복음선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27 15:21
“예닮곳간 오란다가 이전 오란다 이미지 변신과 함께 국민 간식이 되어 있어 감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정동진 부채길 입구와 강릉시장에서 ‘예닮곳간’을 운영하는 장성철 교수(경기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를 역임)가 ‘강릉 오란다’란 제목으로 자서전을 출간했다.
 
저자 장성철 교수는 자연치유 전문가로 자신이 연구 개발한 천연발효 효소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강의를 대학에서 해오다 콩알만 한 밀가루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묻혀 만든 옛날 간식인 오란다에 자신이 개발한 천연발효 효소를 입혀 건강한 먹거리 판매를 해왔다.
 
지금은 대학 강의보다는 장성철 교수가 자신이 연구개발한 천연발효 효소에 입힌 오란다를 가지고 지금도 강원도 정동진 부채길 입구와 강릉시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즐겨하고 있다.

 
어린시절 우리 기억 속 오란다는 딱딱한 느낌, 그래서 맛은 있지만 먹은 후 입천장이 벗겨지는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이 없다, 하지만 장성철교수의 오란다는 딱딱함이 전혀 없이 오란다의 바삭함을 유지하면서 맛과 향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입안에서 가득해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 해내고 발걸음을 시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성철 교수는“오란다는 어린시절 퇴근길 서류봉투에 한가득 과자를 담아오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난다”면서“‘오란다’는 단순한 간식이 아닌, 추억이자 그리움이며, 가족의 행복이었다”라고 추억을 끌어온다.
 
이어 장성철 교수는“각종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익이 우선되어 사람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가지고 농간을 피다 적발되는 보도를 접할 때마다 사람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속이 많이 상한다”면서“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떠나서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교수는“오란다 선택에 있어 한국 사람 누구에게나 친밀한 한과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소개하려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젠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예닮곳간 오란다“가 이전 오란다에 대한 이미지 변신과 함께 국민의 간식이 되어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릉 오란다’ 저자 장성철 교수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전) 마이크로 전자 대표와 경기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를 역임, 또한 2017년 국제스포츠협회 문화재단 대표, 2018년 평창올림픽 기독교 스포츠위원장, 국제 자연치유협회 이사장 역임과 현재는 연세대 총동문 실무부 회장 및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개혁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자연치유 전문가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집스런 철학을 갖고 있는 장 교수는 이번 자서전‘강릉 오란다’에서 오란다에 대한 자신의 애정과 먹거리로서의 확신을 담았다.
 
또한 장 교수는 ‘강릉 오란다’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다가가려는 큰 이유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건강한 한국의 전통 한과를 전할 수 있을지 고민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먹거리로 다가갈지 연구하고 고민했던 전 과정들을 서술했다는 것이다.
 
특히 자연치유 전문가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집스런 철학을 갖고 있는 장성철 교수는 한과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 자신의 위치에서 ‘빛과 소금’의 일이라 믿고 있다.
 
또한 저자의 고백을 담은 이 책은 그가 시장에서 새롭게 펼치는 선교의 비전으로 책 속에 투영한 자신의 신앙과 그리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의 여정과 복음으로 세상을 향해 자신이 펼치고 있는 신 행전을 통해 세상에 도전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