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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하고 싶은 말] “전파력 강한 변이 오미크론” 한국교회 대응은?“이번 한 주간, 앞으로 한국교회 전체 예배를 사수할 골든타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1.29 16:5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2019년 중국서 처음 시작된 코로나19, 한국에 2020년 2월 중국서 온 여행자에게서 첫 발견 후 대구 신천지 단체 중심으로 확산 된 코로나 사태가 어느덧 한국에 상륙한지 21개월, 한국은 음식점 및 일반 시민이 생업으로 삼는 크고 작은 가계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 중 견디다 못해 자살로 생을 마감하거나 견디어 보려고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는 상황.
 
급기야 정부가 11월1일 위드코로나를 선포 하고 새로운 방역체계속에 한달, 정부가 처음 70%접종율이면 된다는 수치보다 국민 백신 접종률이 80%에 달하며, 사실상의 집단면역을 이뤘지만 매일 4천명이 넘는 확진자, 그리고 병상부족 보도, 여기에 생명을 달리하는 현장을 보면서 노력도 허사가 되어 결국 지쳐가는 의료인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신종 변이 ‘오미크론’ 현재 코로나 변이인 델타보다 전파력이 500%이상으로 더욱 강하다는 발표,
 
금년 1월 변이 델타 코로나 상황에서 힘겹게 겨우 버티어 왔는데 ‘오미크론’은 결국 한국에도 도착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한국은 또 한 번 다가올 재앙에 대하여 시민들은 두렵고, 소상공인들에겐 암담한 현실 그리고 의료진은 지친 몸을 어떻게 일으켜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은 자명한일.
 
코로나19가 휩쓴 21개월, 정부에게 그렇게 얻어맞고, 때리는 정부에게 말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무시하고 그어느 곳보다도 피해가 컸어도 피해에 대하여 말 한마디 못하고 말해도 도움도 못 받기에 입을 닫아 버리고 살아야 했던 한국교회,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면 정부는 한국교회 예배부터 막아왔는데 ‘오미크론’으로 제2의 코로나 사태가 밀려온다면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시계를 작년 코로나가 처음 시작 된 2월로 돌려본다.
문 닫고 있는 한기총, 얌체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태에서 엇박자로 일관하는 한교연, 대한민국 93%가 속해 있다며 한국교회 최대 큰 연합단체임을 자부하며 한국교회에서 제일 큰 교단인 합동측 통합측 총회장이 한교총의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누가 봐도 작년 한교총이 한국교회를 위해서 밀려오는 정부의 압박에 대응하며 한국교회를 지키고 대변자 역할을 했어야 했었다.
 
하지만 한교총이 제 기능을 하게 된 것은 2020년 예장합동 9월 총회를 지나서 소강석 목사가 합동105회기 총회장이 되고 12월 한교총 법인 이사장이 되고 나서 부터다.
 
작년 2월초부터 9월 이전까지 한교총은 어떠했는가?
당시 한교총 집행부는 정부가 끌고 가는 대로 끌려 다녀야만 했다.
부총회장 신분이지만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인 소강석 목사가 2020년 교회서 2월초부터 미리 준비한 선제적 대응 4단계를 한국교회가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코로나에 대하여 무지했던 당시 무시당했고 한국교회 곳곳에서 한교총을 향해 빗발치듯 항의를 하자 정부에 한국교회 목소리를 내고자 할 때 필요에 의해 소강석 목사 카드를 사용했을 뿐 작년 소목사의 요청은 지도자의 목소리로 받아들이지 안했고 모든 일에서 배재 시키면서 결국 예배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더욱 웃기는 것은 코로나가 시작 되면서 일을 못하여 한국교회 예배 주도권까지 내준 바탕을 만든 것은 통합과 합동 등 한교총 집행부와 일부 직원 중 중요직 인물로 한국교회에서 밀려오는 항의와 질타의 대상도 분명히 이들의 몫이어야 하는데 한국교회에서 나오는 항의의 대상이 소강석 목사로 바뀌어 죄다 뒤집어 쓴 것이다.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 법인 이사장으로 대표자가 되면서부터 장종현 목사와 이철 감독과 함께 삼각 편대를 구성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의 주도권을 빼앗긴 한국교회를 위해서 한교총에서 일관된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한국교회 전체가 요구해온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그래서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은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고 계속 의견을 조율해왔고, 통합추진를 반대하는 일부세력의 반대와 한교총 직원 중 보이지 않게 방해를 하고 있는 어려움까지 이겨내고 종로5가 백주년 기념관에서 3곳 연합단체에서 최초로 합의문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어 63빌딩에서 개최된 ‘2021년 한국교회연합과 비전대회’를 개최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공동의 합의문까지 만들어 냈지만 통합의 가능성은 희박함으로 상황이 바뀌면서 오는 12월2일 한교총 총회를 끝으로 한국교회의 염원을 뒤로하고 통합의 길이 막을 내릴 상황이 된 것이다.
 
통합의 길이 아득하다 보는 것은 2022년도 한교총을 이끌어갈 통합 총회장 등 집행부가 지난 21개월 동안 코로나로 피해를 본 한국교회를 대변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2021년을 이끌어온 한교총 집행부는 한국교회가 통합해야 한다는 명령 앞에 많은 재정과 시간 특히 소강석이란 한 목사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행 했음에도 이루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마지막 통합문턱에서 나도 한번쯤 하는 자리에 욕심을 내고 있는 몇몇 이해관계에 있는 목사들에 의해 통합을 향해 움직이던 시계추가 멈추어버린 것은 또 한 번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자리욕심이 한 몫 했다는 것은 가슴 아픈 부분이다.

방역당국은 연일 4천 명씩 쏟아지고 있는 확진자와 병상부족으로 어쩌면 죽음에 이르는 시민들을 바라보면서 지난 21개월 그러했듯이 취할 수 있는 조치란 결국 일상의 모든 것을 묶는 것일 뿐이다.
 
제2의 펜데믹을 앞둔 현재 멈춰버린 한국교회 시계에 누가 통합을 위해 밧데리를 넣어 다시금 시계를 움직이게 해서 이 난관을 타계하고 정부를 상대로 협상 테이블에서 예배만큼은 한국교회를 믿고 적어도 지금 운영되고 있는 기존 방식대로 해달라고 누가 협상을 해나갈 것인가?
 
한교총에서 대표로 실무를 맡아 일하는 직원마저도 한국교회 요구는 A 이지만 정부 요구가 B이면 결국 B를 따르는 결정을 받아 오는 친여 성향 인 것을.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으로 인한 제2의 사태 시작과 함께 교회부터 문을 닫게 하려는 방역당국의 횡포 앞에 또다시 멈춰야 하는 한국교회예배,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 93%가 가입해서 활동한다고 자랑하면서 나도 한번쯤 하는 자리욕심에 통합의 시계를 멈추게 한 무지한자들의 흔적에 대하여 분명히 한국교회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다시금 밀려오는 제2의 펜데믹 사태에서 한국교회가 찾아야 할 회복의 길은 없는 것일까?
 
아직은 꺼지지 않고 숯 속에 남아있는 불씨를 어떻게든 다시금 살려 멈추어버린 시계추에 밧데리를 넣은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과 함께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 3곳 연합보수단체가 종로 5가 모임을 통해 하나된 목소리를 내는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총괄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한 주간은 앞으로 한국교회 전체 예배를 사수할 골든타임 인 것을 한국교회는 알고 조심에 또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정부의 11월1일 방역정책을 밝히기 전 한국교회에 ‘예배 회복’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메시지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이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결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을 걱정했고,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인한 제2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그것은 철저한 방역일 것이다.
새에덴교회가 코로나 이후 작년 21개월 동안 각종 예배와 대형 행사를 진행 하면서도 한 번도 코로나에 노출 되지 않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경험에 의한 것으로 그래서 대비책도 있음을 밝혔다.
 
우리의 목숨보다 더 귀한 예배, 주일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일반인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지켜내기 위해 일단 한국교회는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을 집중해서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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