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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감형 게임산업의 메카 만든다전남글로벌게임선터 지역활용형 제작지원 사업 - 와이즈빌
서은광 기자 | 승인 2021.11.30 04:15
[전남 = 서은광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주역들이 전라남도 나주로 향하고 있다.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생산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정부와 기업 차원의 지원으로 콘텐츠 산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전남지역 게임사업 저변 확대 및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자원 또는 고유자산 등을 활용한 기업의 체감형 게임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와이즈빌, 사용자 중심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박차

사업에 참여 중인 와이즈빌(대표 김태진)은 IT 전문기업이다. 와이즈빌(WISEVILL)의 기업명은 ‘현명한 사람이 모여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현명한 사람들이 현명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평균 경력 20년 이상의 특급 개발자들과 유능한 마케팅/기획/디자인 인력들이 한데 모였고 성과 또한 분명하다.

와이즈빌은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프런트/백 엔드 서비스와 하드웨어까지 직접 개발해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IT 전문 기업답게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왔다. 여행 애플리케이션부터 광주 문화 관광 애플리케이션, 중개거래 애플리케이션, 위생업소 자율점검 애플리케이션, 학습 애플리케이션까지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전을 주저하지 않았다.

와이즈빌은 시장진출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AR 게임을 완성 중이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좀비가 등장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AR 게임으로 구성한 체감형 콘텐츠이다. 게임의 구성과 방식 어렵지 않으면서도 박진감이 넘친다.

스토리 플레이 방식에 아이템을 강화하고 적을 무작위로 배치한다. 무작위 기술 생성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운에 따라 게임이 진행되는 로그라이크를 도입하고 재미를 상승시킨다. 게임의 배경음과 효과음이 되는 퓨전국악 음악은 몰입감을 한층 강화한다. 모바일 프로세스 구동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힘써 다양한 AR 콘텐츠를 경험하게 한다. 와이즈빌의 플랫폼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하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지역적 특징을 이용한 관광 요소를 게임에 가미한다. 광주호 생태호수공원의 김덕령 장군 테마, 강진군의 사의재 저잣거리, 명량대첩 축제 등 지역의 명소와 행사를 맞춤형 AR 콘텐츠로 제작한다. 체감형 AR 콘텐츠로 지역의 특화자원 또는 명소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작된 AR 콘텐츠는 지역이나 행상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부터 제작까지 진행한다. 지역적 특징을 추가한 3D 콘텐츠의 지속 개발 및 서비스로 지역행사에 원하는 형태의 AR 콘텐츠를 납품할 계획이다. 일회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 및 행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IT 기업의 구세주”

김태진 대표에 따르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기업에 큰 힘이 된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다. 와이즈빌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제를 묵묵히 수행하며 지원 사업의 성과를 톡톡히 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실감 미디어 인프라와 결합한 체감형 게임을 육성하고 있으며 전남 게임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게임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은광 기자  newsaso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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