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1.27 목 23:59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쓰레기, 논·밭 태우기 사전신고, 미신고 출동 시 과태료 부과!
이승환 | 승인 2021.11.30 04:50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모내기 철이 됨에 따라 보릿대나 논·밭 소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논·밭 태우기 사전신고를 하지 않아 오인 출동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논두렁 밭두렁을 태울 때는 꼭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고 소각 및 태우기를 하다가 오인 신고로 소방차가 출동 할 경우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태료가 아니라, 오인 신고로 인한 화재 현장 출동 지연이다.
 
또한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소각해야 한다. 논,밭을 태울 때는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씨를 피하고, 소각 중 자리를 절대 비워서는 안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논두렁 태우기는 해충방제 효과보다는 오히려 이로운 곤충을 더 죽인다는 분석까지 있어, 논,밭 태우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논,밭을 태워야 할 경우 ‘잠깐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신고를 하지 않거나, 자리를 비우는 등의 행위를 절대 해선 안된다. 작은 부주의가 더 큰 화재를 만들 수 으므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반복되는 논·밭 태우기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

이승환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