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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사건은 교회판 대장동 사건, 특검에 넣어달라”요구“강제 명도집행 관련자들에 민·형사상 고소 및 국가배상 청구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01 08:30
“성도가 크게 다쳤다. 끝까지 추적 가담자 찾아내어 책임 물을 것”강조.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광훈 목사가 사랑제일교회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 명도와 관련, ‘교회판 대장동 사건’으로 정하고 이를 주도하고, 가담한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대장동 사건’을 특검에서 다루어야 하고 우리 교회도 특검에 넣어달라고 성토했다.
 
전광훈 목사는“우리교회 사건을 일부 언론에서 알박기로 보도하여 진실을 감추려고 시도했지만 우리 변호인단이 서울시와 재개발조합의 불법과 편법을 지금까지 밝혀낸 것을 보고 사랑제일교회는 알박기 가해자가 아닌, 재개발 피해자로 점차 위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30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전 목사는“일부에서 말하는 알박이란 개발 이익을 바라고 건물을 매입하는 것인데 우리교회는 1954년도에 세워진 역사성을 가진 교회로 현재 장위동 10구역에서 자행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사건은 교회판 대장동 사건으로, 100억원 이상이 되는 교회를 단 84억원의 공탁금을 걸어놓고, 법원, 행정당국, 조합이 연대해 교회를 없애려고 3차례에 걸쳐 강제 명도집행을 시도한 것이다”고 주장하고“다시 우리 교회 시설을 점거하려고 대대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들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막아낼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 목사는 “최근 정치권에서 대장동 사건을 두고 특검을 해야 한다는 말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하고“사랑제일교회도 특검에 넣어야 하는 중요 사건이다. 우리 교회와 같이 교회 총유 재산을 강제 불법점거하는 사태 등 이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면서“우리가 감사 청구를 하겠다. 우리 교회도 특검에 넣어달라”고 강조했다.
 
사랑제일교회 불법 명도건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특검단은“문재인 일당이 집요하게 교회를 타격하려는 것은 전광훈 목사 와 사랑제일교회가 제일 두렵기 때문이다”고 주장하고“그것은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고 있으며, 국민혁명당까지 만들어, 북한 김정은 정권 타도와 종북 주사파 척결, 그리고 자유통일을 외치고 있고, 나아가 내년 대선 부정선거 음모에 저항하며 끝까지 싸우고 있는 유일한 대한민국 지도자가 바로 전광훈 목사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단은“지난 2021. 11. 15. 03:20 자행된 유혈 폭력 사태에서 성도가 다친 사진을 보이면서 끝까지 가담자를 찾아내어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조하고“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유혈적 침탈 시도는 문재인 정권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계획이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시도는 결국 문재인 정권의 최후 발악이 될 것이다”고 경고하고“이번 강제집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서울북부지방법원장, 집달관 3명, 서울경찰청장, 종암경찰서장, 장위10구역 조합장 총 10인을 폭력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형사고소 및 국가배상, 민사상 개별 손해배상 청구를 완료했다”면서“추후 집행 노무자들의 신원을 확인해, 피고 명단에 추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특검단은 기자회견에서 “일개 을 앞세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교회의 수호자이자, 대한민국 자유통일의 십자군 부 대인 사랑제일교회를 불법 철거하려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만행이 계속되고 있다”면서“교회를 철거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유혈/폭력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그자는 곧 우리들의 손으로 처단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국민특검단은“지난 2021. 11. 15. 03:20 서울 성북구 장위동 강제철거를 위해, 공권력까지 동원한 문재인 정권의 유혈 폭력 만행에 대해, 국민 저항권에 기초한 전면적 정권 타도 투쟁을 선포한다”면서“대한민국 자유시민, 천만 애국성도, 5백만 국민혁명당원, 그리고 5천 사랑제일교회 성도들과 연대하여 다음과 같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 첫째, 사랑제일교회를 침탈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유혈 폭력, 국가 만행에 대해서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 끝까지 맞서 싸운다.
 
□ 둘째, 꼭두각시놀음에 신이 나서 설치고 있는 장위 10구역 조합장 A는, 그 목숨과 재산으로도 다 갚지 못하도록 철저히 그리고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 응징할 것이다.
 
□ 셋째, 적법절차를 짓밟고, 사랑제일교회 침탈에 협조하는 자들, 즉, 서울북부지방 법원장과, 집달관들, 서울경찰청장과 그 산하 기동단장들, 그리고 서울종암경찰서장 등은 불법적 국가폭 력행위에 대한 부역을 즉각 중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에 대항하는 반역세력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 넷째, 그리고, 지금까지 자행된 여섯 차례에 걸친 불법 집행 행위에 가담한 자들에 대한 민사 및 형사상 책임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궁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간첩’ 발언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이에 검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하여 불복하고 상고했다.
 
앞서 재판에서 법원은 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와 관련 사실 적시라기보다는 비판적 의견 표명에 가깝다고 보고 무죄라고 판결한 것으로 판시에서 “대통령의 존재가 가진 의미는 공개적으로 검증돼야 해, 광범위하게 문제 제기가 허용돼야 한다”고 명예훼손 혐의에 대하여 무죄로 결정된 바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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