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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민간위탁운영 일자리 95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총 163명으로 확대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2.02 08:29
[서울=천선우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143명이 요양보호사 보조업무부터 바리스타 등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두 차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구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구 직접수행 장애인일자리 59명, 민간위탁운영 장애인일자리 95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등 올해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63명으로 확대한다.
 
먼저, 구 직접수행 일자리분야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59명(일반형일자리-전일제 30명, 시간제일자리 16명, 복지일자리 13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10일(금)까지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외되며, 사업참여 경력, 장애정도‧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3일(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복지 업무보조, 장애인전용주차 계도, 행정 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위탁기관을 통하여 복지업무보조,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사무보조, 바리스타 등을 수행하는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820-9310)로 문의 또는 동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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