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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마리아회高 후배들과 함께 뜻깊은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1일, “도청과 도의회의 협치로 도민을 위한 전남도정 잘 이끌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03 01:3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목포 마리아회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대면행사에 참석해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조옥현 의원은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의 인사말과 함께 “전남도정이 도민을 위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도청과 도의회라는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야한다”고 협치의 중요함을 언급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코너에서 조 의원은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기 위해 학생들의 질문과 선답을 유도한 후 조 의원이 보충·보완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으로 “1956년 시·읍·면의 장의 선출방법을 직선제로 변경하였는데 1949년에 규정한 간선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학생회장을 뽑을 때 대의원들이 선출하는 것과 학생 모두가 참여해 선출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총의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지” 되물은 후 직선제와 간선제의 장단점에 대해 부연 설명을 이어갔다.
 
두 번째 질문으로 “도의원이 가져야할 가치관이 무엇인지?”라는 질문에는 다른 학생들의 리더십, 청렴, 고학력, 피드백수용, 정직 등의 답변을 들은 후 “고학력이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제·개정 하는 등 주어진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보완했다.
 
이후에도 조 의원은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주어진 역할이 없음에도 후배들의 ‘안건처리’, ‘O·X퀴즈’, ‘3분 자유발언’, ‘수료식’ 등 세부 프로그램을 모두 참관했다.
 
조옥현 의원은 “후배들이 의회교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기특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봤다”고 언급하며 “건강하고 성품 바른 청년으로 성장해 전남과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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