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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대문 겨울패션 홍보 지원총 25개의 도매 업체가 참여했으며 참여업체의 제품 150개 스타일이 쇼룸에 전시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2.07 08:10
[서울=천선우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동대문 겨울패션 홍보 이벤트 '동대문을 팔아라'로 동대문 상인의 온라인 판로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SNS 대전',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 대전'으로, 11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됐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총 25개의 도매 업체가 참여했으며 참여업체의 제품 150개 스타일이 쇼룸에 전시됐다.

'SNS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들을 자유롭게 코디해 SNS에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 2명에게 시상한다. 총 38명의 인플루언서가 지원해 그 중 29명이 선정됐다.

'라이브방송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 또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동 시간대 라이브방송으로 송출해 가장 많은 매출을 낸 3명이 선발되는 방식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 채널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7명의 지원자 중 5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12월 중순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는 중구에서 운영하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도매상인과 국내외 바이어의 연계를 돕고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위한 장비와 공간 대여, 제품 촬영 등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제품 120개 스타일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했다. 전문 외국인 모델을 섭외해 제품 코디 촬영을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 중에 있다. 또한 촬영한 제품 사진을 일본 커머스 플랫폼과 네이버 스토어 등에 업로드해 판로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중국 틱톡 방송인, C제호황(본명 란하이홍)이 바이어라운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C제호황은 올 한해만 라이브방송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180만명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C제호황은 "이번 바이어라운지 방문을 계기로 동대문 패션 제품과 방송 환경 검토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한국 패션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와 같은 SNS와 라이브방송을 이용한 이벤트로 동대문 상인들이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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