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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CEO-신규직원 소통 간담회 진행비대면 내부소통 채널활용 전방위 의견 수렴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도모
홍계환 기자 | 승인 2021.12.09 05:21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8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이사장-신규직원(MZ세대)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누구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의 신조어 후렌드(Who+Friend)를 가리키고 있다.

게더타운(gather town)은 현실과 유사한 공간을 만들어 참여자가 아바타를 이용해 자유로운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단은 게더타운 내 사무 공간, 회의실 등을 조성하여 자유로운 비대면 소통창구로 활용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21년 신규임용자 18명을 대상으로 공단 업무, 조직문화 등 전방위 의견을 수렴하여 공단경영에 반영함과 동시에, 경영진의 공단 운영 및 혁신 추진방향, 직장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신규직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자 진행되었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MZ세대인 신규직원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단경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내부소통 채널의 지속적인 확대로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로운 내ㆍ외부 소통채널 확대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특히 업무와 조직문화 적응에 힘쏟고 있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공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소통해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이러한CEO-MZ세대간 수평적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고, 다양한 소통채널 발굴과 지속확대로 혁신경영, 청렴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연말까지 부산시민공원과 광안대교에 대한 메타버스 시범서비스 구축을 통해 가상공간을 통한 시민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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