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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명품 피아노 ‘뵈젠도르퍼’ 카멜리아 에디션 출시카멜리아의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을 담아 전 세계 18대만 생산된 한정판 모델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12.09 05:48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피아노 브랜드 ‘뵈젠도르퍼(Bösendorfer)’의 카멜리아(Camellia) 에디션이 국내에 출시됐다.

뵈젠도르퍼는 오스트리아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1년에 약 300대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피아노다. 풍부한 울림을 선사하는 공명 케이스 원리를 오랜 세월 고수하고 있으며 풍부한 울림과 따뜻한 음색을 위해 독자적인 저음부 현을 장착, 차별화된 디자인을 위해 고급 베니어를 사용한다. 또한 피아니스트들이 더욱 다양한 음악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저음부 건반이 더 많은 92 건반과 97 건반 피아노를 유일하게 제작하고 있다.

이번 카멜리아 에디션은 19세기 유럽 귀족들의 카멜리아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을 초월한 상징주의로 표현되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모델이다.

고급 단풍나무 목재로 피아노 뚜껑을 제작했으며, 분홍색과 빨간색의 카멜리아 꽃으로 장식했다. 또한 튤립, 시카모어, 애쉬로 구성된 베니어에는 꽃, 잎, 줄기 등 무늬가 그려져 있고 피아노 케이스와 핀 블록 내부는 단풍나무로 마감했다. 피아노 전체는 블랙 유광 처리해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해당 모델은 세계적으로 18대만 생산됐으며, 국내 입고된 제품이 18번째 마지막 피아노다. 총 88개의 건반과 214cm의 크기로 소규모 살롱 콘서트에 사용된다.

한편, 12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Timeless 시간의 배'에 뵈젠도르퍼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280VC를 협찬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교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고 1997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등재된 인물이다.

뵈젠도르퍼 관계자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뵈젠도르퍼는 ‘궁극의 피아노 사운드’라는 목표 아래 장인들의 손길로 만든 비엔나 사운드를 표현한다”라며 “특히 이번 카멜리아 에디션은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뵈젠도르퍼 카멜리아 에디션은 역삼동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 전시되어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뵈젠도르퍼 공식 홈페이지(boesendorfer.com/ko)를 참고하면 된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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