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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동맹 파기하는 ‘종전선언’ 반대 위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창립“대한민국 자유민주주 체제 수호,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 한미 동맹의 발전”핵심 가치 발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09 17:3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UN에서 밝힌 ‘종전선언’에 대하여 韓.美 동맹을 파기하는 ‘종전선언’이다며 결론을 짓고 반대 의사를 밝히는 민관 및 군 예비역 70여 명 인사로 구성된‘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가 창립총회를 가지고 발족되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중심으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는 단체임을 표방하며 지난 11월 1일 창립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영어명: Center for Korea-America Freedom & Security Policy, KAFSP)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보고회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 ‘미래지향적인 한미 동맹의 발전’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자유민주적 질서에 기반한 통일 여건을 조성한다는 단체의 활동목적과 창립 취지를 알렸다.
 
보고회에서 창립자인 애니챈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안보라는 정통적인 보수의 가치를 올바르게 세우고 그 기반이 되는 한미 동맹을 더 튼튼히 발전시키는 일이다”면서“구체적인 방법의 하나로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할 민간단체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히고“참석자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초대회장 김진영(전 육군참모총장)은“현재 및 미래의 국가안보를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자유민주주의 및 국가 안보 관련 정책 연구, 韓, 美 두 나라 간 보수단체와의 교류 협력,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홍보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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