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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도의원,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수상광역의원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최종 평가성격의 시상에서 ‘대상’ 수상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11 05:2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 시행준비 등 후속조치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것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2018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전국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신청을 받아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와 정성평가를 거친 후 전경선 위원장을 대상 수상자로 확정하고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4년간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성격으로 전경선 위원장이 펼쳐온 자치분권 강화 활동과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전국 최고로 인증받은 셈이다.
 
또한, 평가에 참여한 도의원들의 실적을 기반으로 전남도의회가 우수의정단체에 선정돼 후반기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전경선 위원장이 김한종 의장(민주당, 장성2)과 함께 의회 운영을 총괄하고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해온 공로가 더욱 빛난다는 평가다.
주최 측은 전경선 위원장이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과 시행 후속조치 마련 등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와 자치분권2.0 시대 개막에 공헌했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자치·분권 모델로 지방자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해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이제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자치분권2.0 시대의 완성을 위해 더욱 헌신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이어 “주민 소통을 통해 지역민의 진정한 목소리가 담기는 지역발전 정책을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넘어서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입증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평가’는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효율적 의정활동 및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해온 대표적 의정평가 시스템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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