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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방문한 강릉시장 상인들 “강릉 외손이 왔다”환영‘발효식품 첨가해 만든 오란다 판매점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 환영플래카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12 12:42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건넨 후 함께 손가락 두 개를 들어 승리의 V자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뒤 첫 지방 일정으로 강원도를 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박 2일 일정 중 첫 장소로 중앙시장을 택하여 시장 상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강릉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는“이 거리가 저의 외가가 있던 곳이고 여기 중앙시장은 저 어릴 때 저의 할머니가 가게 하시던 곳이다”면서“강릉의 외손이 강릉에 왔다. 강릉 시민 여러분 이렇게 반겨 주시는 깊은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하고“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교체 해내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강릉시장을 돌면서 상인들의 가게를 방문 오리지널 감자떡과 모듬찰떡을 대게 고로케 집에서는 모듬꼬치를 샀으며, 강릉 왔는데 감자전을 먹어야 한다면서 감자전을 사기도 하는 등 강릉과 강원도의 전통음식을 사거나 시민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 주는 등 환호하는 시민들에 환대에 진정을 담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 경기대 교수로 자신이 개발한 발효액으로 덧입힌 오란다 및 한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예닮곳간 장성철 사장은 가게 앞에 ‘윤석열 대통령 후보님 강릉시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플랭카드를 걸어 놓았다.
 
윤석열 대선후보의 강릉시장 방문 중 예닮곳간에 앞에 서자 장성철사장은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최근 장대표가 발간한 '강릉 오란다'에 윤 대표가 책에 싸인을 해주었고 장대표는 꽃다발을 건네면서 강릉시장 방문을 환영했다.

예닮곳간의 장성철 사장은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부름에 나서게 된 후보이니만큼 내년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바란다”며“강릉시장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는 강릉시장을 곳곳을 돌던 중 연선건어물집에서 후보의 95세 되신 이모할머니를 만나 윤석열 후보는 무릎 꿇고 할머니와 손을 맞잡으면서 “올해 95세이신가 이모할머니. 추운데 이렇게 나오셨다”며 “할머니 건강하세요” 강릉 외손주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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