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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도내 수산물 유통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수산정책발전연구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2.15 01: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신의준)에서는 14일 연구회에서 추진 중인 ‘전남도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인증제도 적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발표 등 수산물 안전에 대한 위험요소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전 단계에서 품질과 위생을 포괄하는 국내외 인증제도를 도내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먼저 책임연구원인 초당대학교 김판진 교수는 전남도 수산물 유통현황 및 국내외 인증제도 등의 분석을 통해 ▲도내 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소비·유통구조·유통비용의 측면적인 개선 전략 ▲수산식품을 통한 수출 및 소비 증대 전략 등의 다양한 정책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에, 연구회 대표인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수산물 생산 1번지인 우리 전남도에서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정책발전연구회는 신의준 의원을 대표로 전남 수산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도의원 10명으로 결성되어 전국 최초로 「수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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