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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 “군민 중심·친환경경제 도시에 중점”신년기자 간담회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1.07 06:14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장수군은 2022년 새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내걸고 ‘탄소산업 중심·친환경 힐링도시 건설’을 장수군의 새로운 성장 방향으로 제시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실현을 위해 군민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시대 이후 ‘힐링’, ‘친환경’이라는 세계 흐름에 맞춰 문화와 관광, 그리고 산업단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군민 소득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군수는 “취임이후 늘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차근차근 장수군의 미래 설계를 그려왔다”며 “올 한해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근고지영’의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농업·유통·축산업·문화·스포츠 등 기존 현안사업 추진과 동시에 탄소·산림·임업 등 친환경 미래 산업 선점으로 6차 산업 시대를 장수군이 이끌어가겠다는 의자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3년 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민생경제 활성화·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등 7개 역점시책을 추진해 일상회복과 경제 안정,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이루고 친환경 경제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장 군수는 올해 2국 1실 체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과 증설로 부서 간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자 조직개편을 추진해 전 부서가 협업하며 신속하게 행정 집행을 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갖췄다.

장수군은 7대 역점 시책으로 살맛나는 돈버는 농업·농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교육 천오백년 세월을 품은 장수가야 역사·문화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열린 군정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사람중심 관광도시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활기찬 도시 누구나 살고싶고 골고루 잘사는 기역개발 등이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장수군민들의 협조와 응원에 힘입어 장수군은 달빛내륙철도 유치, 천천하이패스IC 건립, 가야역사문화관 건립 추진, 군립도서관 개관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군 전 공직자들은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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