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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역방역일자리 참여자 모집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운영
천선우 | 승인 2022.01.13 08:29
[서울=천선우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방역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오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분은 시설방역과 재택치료 두 분야다. 시설방역 분야는 24명을 모집하며 근무자는 강북구 내 동 주민센터에서 시설 소독, 발열 체크, 출입 관리 등 생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치료 분야는 4명을 모집하며 근무자는 강북구 보건소에서 재택치료 관리 업무 보조를 맡는다.
 
근로 기간은 3월 2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근무자는 1일 4시간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9,160원으로 동일하고, 간식비 5천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를 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역방역일자리 참여 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는 접수창구에 비치된다. 신청자는 신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점 대상자는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장애인 및 가족,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결혼이주여성 등이다. 선발자 확정 및 통보는 오는 2월 25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문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02-901-7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조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방역에 최대한 힘써 구민이 마스크를 벗는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 양질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창출하여 고용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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