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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3일부터 동작주차공원에서 검사 받아요!…연중 13시에서 21시로 야간까지 운영…검사 역량 강화, 주민 불편과 보건소 부담 줄여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1.13 08:44
[서울=천선우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역에 위치한 동작주차공원에 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설치하고 오는 13일(목)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0일부터 서울시는 기존 검사 시설(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선별검사소)과 별도로 직영 검사시설을 권역별로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및 강추위로 최근 검사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확진자 급증 사태를 대비하여 검사 가능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과 보건소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3일부터 전문 민간업체와 협력해 권역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장소는 도보 또는 자차 이용 접근성이 좋은 곳, 지역 안배 등을 종합 검토해 4개 권역을 확정했으며, 서울 동남권은 동작주차공원(동작동 326-3)으로 지정해 설치하며, 9호선 동작역 2,5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동작주차공원 검사소 설치에 따라 접근성이 개선돼 그동안 멀리 검사받으러 가야했던 흑석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숨은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 감염 위험요인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 방문하면 검사받을 수 있고,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연중 13시부터 21시로 야간까지 운영하며, 운영종료 시점은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노량진수산시장에는 찾아가는 선별검사소가 마련되어 현재까지 일평균 7백여 명의 상인들이 검사를 실시했으며,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으로 전파가 쉬운 수산시장 종사자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제검사 시행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기간을 1월 28일(금)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구에서 운영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동작구청 임시선별검사소, 사당임시선별검사소 총 3개소로, 동작구청 누리집과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대기현황 확인 및 전자문진표 작성으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검사소의 운영 시간이 각각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시간 확인은 동작구 또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동작구 내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운영으로 구민들이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이웃들을 지켜내는 방법으로 백신 3차 접종 참여와 정기적인 선제검사,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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