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5 수 21:22
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생활·건강
스마트학생복, 교복 수명 좌우하는 겨울방학 교복 관리 팁 공개
박용환 기자 | 승인 2022.01.14 06:41
[뉴스에이 = 박용환 기자]  전국 중, 고등학교의 겨울방학이 한창인 가운데 새 학기를 앞두고 스마트학생복(대표 송수만)이 매 시즌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겨울방학 교복 관리 팁을 공개했다.

교복은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하는 옷인 만큼 일상복에 비해 한층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개학 후 교복을 새 옷처럼 깔끔하게 입기 위해서는 방학기간 동안 철저한 세탁 및 보관을 통해 오염물질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고 입는 동복의 경우, 복종 별 소재가 다른 만큼 세탁 및 보관 방법을 확실히 숙지해야 한다.

◆ 품목별 맞춤 세탁 팁

방학 동안 옷장 속에 보관했던 교복은 착용 전 쌓인 먼지와 이물질 제거를 위해 먼저 깔끔하게 세탁해야 한다. 동복의 경우 자켓, 니트, 셔츠, 블라우스, 바지나 치마 등 구성이 다양하므로 세탁 시 주의가 필요하다. 블라우스와 셔츠는 드럼세탁기나 고온 세탁 시 수축 및 변형의 우려가 있으므로 단추를 채운 후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은 후 울 코스로 약하게 세탁하는 것이 좋다.

하의의 경우 엉덩이 및 가랑이 부분에 땀이 흡수된 상태로 오래 입는 것이 원단을 마모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3~4회 착용 후에는 꼭 세탁해야 한다. 세탁기 이용 시 가급적 뒤집은 상태에서 망에 담아 세탁하는 것이 좋다. 동복 자켓의 경우 캐시미어, 울 등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형태의 변형을 막고, 소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드라이클리닝이 필수다.

◆ 보풀 및 원단 마모 관리 팁

보온성이 좋은 니트류의 카디건과 조끼 등은 소재 특성상 팔꿈치, 소매, 옆구리 등 마찰이 잦은 부분에 보풀이 발생하기 쉽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풀제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분무기에 물과 섬유유연제를 섞어 보풀을 제거할 부분에 뿌린 후 칼이나 일회용 면도기로 긁어주면 옷감 손상 없이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지난 학기 내내 입었던 바지와 치마는 마찰이 많아 마모와 번들거림이 생길 수 있는데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옷에 뿌려주고 다림질하면 번들거림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세탁 시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넣어주면 악취와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바지나 스커트의 주름을 보기 좋게 세우려면 주름 부분에 식초를 살짝 바른 뒤 다림질하면 된다.

◆ 새 교복처럼 유지하는 올바른 보관 팁

교복의 보관 시 변색이나 해충 등으로부터 원단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이나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니트류, 자켓, 카디건 등은 옷장 냄새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전용 제습제를 이용하거나 옷걸이 사이에 신문지를 걸어 옷장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교복은 잘 보관하기만 해도 형태가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바지나 스커트 등 하의의 경우 분무기로 가정용 섬유유연제를 물에 희석시켜 살짝 뿌려주면 주름이 지는 것을 막아주고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겨울방학기간 동안 올바른 교복 관리를 통해 3년 내내 새 옷처럼 교복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스마트학생복은 기술 개발을 통해 스트레치 기능, 구김 방지 기능을 적용해 관리가 한층 용이한 편한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용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