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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연휴 기간 29일·31일 쓰레기 배출 안돼요연휴기간 내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해 기동반이 청소민원 신속 대응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1.24 09:4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설 연휴 기간 중 29일(토)과 31일(월) 양일간 생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시설(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의 휴무로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처리할 수 없다. 하지만 쓰레기 수거중단에 따를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강동구는 연휴기간 내 쓰레기 수거작업을 최소화하여 가동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30일(일)과 설 당일인 2월 1일(화)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전날인 29일(토)과 31일(월)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연휴기간 내 무단투기 등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가 끝나면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그간 적체된 쓰레기를 2월 4일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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