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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혁신도시 행정·문화 거점’ 주민센터 착공친화공간인 다담센터를 갖춘 주민센터 건립으로 혁신동 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대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1.26 04:19
전주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는 25일 혁신동 주민센터 신축부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주민센터 건립을 기원하는 착공식을 했다.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혁신동 주민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2018년 혁신동이 신설된 이후 협소한 임시 주민센터 청사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도비 32억원과 시비 58억원 등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363㎡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을 비롯한 행정공간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비롯한 혁신동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어린이 돌봄 공간과 가족 카페 등으로 구성돼 혁신동 주민들의 육아와 돌봄, 나눔, 가족 여가생활이 이뤄지는 다담센터 공간도 생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3월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통해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고 진·출입이 편리한 설계안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11월 최종 설계를 마무리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건립되는 혁신동 주민센터가 완공되면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동 공동체 화합공간이자 인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혁신도시에 도서관과 복합혁신센터, 다목적체육관 건립, 어린이 가족친화공간 등을 확충해서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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