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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부 이경규 PICK! 미국 출신 방송인 존 그랜지 시선 집중!언어부터 예능감까지 다 갖춘 방송인 존 그랜지, 향후 행보 기대 UP!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01.26 05:17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앵그리독스 소속 방송인 존 그랜지가 지난 18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말리아를 다룬 이번 방송에 여행 메이트로 출연한 존 그랜지는 미국 워싱턴 출신답게 소말리아 내전 당시의 미국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세계사 여행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까지 무려 8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능력자임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이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제주도에서 직접 발굴한 방송인으로 주목받으며 방송 활동을 시작한 존 그랜지는 ‘류시하’라는 한국어 이름을 애용하는 사실과 함께 제14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일반부 금상 수상 및 제23회 제주수어경연대회 은상 수상 등의 경력이 알려지며,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MBC every1 [대한외국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Plus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 in],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창한 제주도 사투리 실력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개인기, 그리고 엘리트다운 면모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준비된 방송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언어부터 예능감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존 그랜지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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