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엘란 르 쾨르(Elan Le Coeur)’ 네크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엘란 르 쾨르(Elan Le Coeur)’ 네크리스는 발렌타인 시즌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하트 쉐입을 특징으로, 기존의 주얼리 컬렉션 보다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 동시에 다니엘 웰링턴 특유의 클래식함이 더해져 시즌 트렌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결합된 제품으로 탄생했으며, 프랑스어로 심장을 뜻하는 ‘Coeur’을 제품명에 반영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로즈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개인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룩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다니엘 웰링턴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콰드로(Quadro) 컬렉션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추천할 만하다.

다니엘 웰링턴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발렌타인 데이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에서는 주얼리와 워치로 구성된 발렌타인 데이 기프트 세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니엘 웰링턴의 주얼리와 워치는 따로 또 같이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 매 시즌 기프트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과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제품 ‘엘란 르 쾨르(Elan Le Coeur)’ 로즈 골드 컬러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와 전 매장에서, 실버 컬러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발렌타인 데이 프로모션은 온 ·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