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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단서 실시하는‘은혜로운 동행’ 전국 장로 모여 대한민국 위해 기도“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 “기도의 제목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1.27 23:59
“예수를 믿는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믿어야 한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 총회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은혜로운 동행’기도운동에 합동총회 교단교회 소속 장로들이 모여 기도회를 개최했다.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27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 된 이날 기도회에서
함께한 800여명의 장로들은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부르짖었고, 대선을 통해 올바른 지도자가 세워 질것과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서 기도했다.

 
김봉중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이해중 장로(회록서기)의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 표어제창으로 시작해 정채혁 장로(준비위원장)가 기도하고, 홍승철 장로(서기)가 출애굽기 32장7~14절 성경봉독한 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목자의 심정을 깨닫는 기도’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구원은 피묻은 복음,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성령의 능력을 믿고 세계선교의 절박성을 믿어야 한다. 이단과 공산주의, 동성애와 안티 기독교와 싸워야 한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가 먼저 알고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하는 것이 마귀를 향한 선제공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의 제목이 바르게 되어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믿어야 한다. 성경을 믿는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고 피력한 오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 민족에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대표회장 장 김봉중 장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교회의 예배와 사역이 규제받고 있으며, 연합사업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기도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줄 알아 총회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은혜로운 동행기도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국장로기도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장로들의 기도와 간구를 듣고 이 땅을 새롭게 하실 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이 땅의 모든 교회들마다 통회자복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의 불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은혜의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장로회가 더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님들의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어떻게 해야 희망을 노래하고 어떻게 해야 가슴이 뜨거워질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했다. 1만2000교회가 다시 한 번 기도운동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자는 거룩한 부담감이 생겼다”며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노래하고 가슴을 찢을 수 있다면 우리 교단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소강석 목사(직전총회장)는“일본이 전쟁을 준비할 때 우리나라는 사색당파에 빠져있었다. 독일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 미국으로 피난 간 독일과학자들을 통해 원자폭탄을 만들게 됐다. 우상을 숭배하는 일본이나, 독재하는 독일이 아닌 신앙의 국가 미국으로 이기게 했다"며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도의 원자탄, 사랑의 원자탄이 투하되는 이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진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도 격려사를 통해 "이곳에 참석하는 것은 큰 은혜며 굉장한 역사적 사건이다. 우리는 열정을 다한 기도를 드렸다. 이제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자"고 격려사하고, 은혜로운기도운동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전국기도회가 뜨겁게 번져가고 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는다. 우리 모두 그 한 사람이 되자"고 축사했다.
 
한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에 국내선교비를, 김봉중 장로는 안동북문교회에 개보수비를 전달했다. 특히 이 개보수비는 이날 기도회 헌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예정된 순서에는 없었지만, 기도회에 참석한 제107회 총회임원 예비 후보자들이 나와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민의 힘 김기현 원내대표 축사를 원내대표 비서실장 전희경 전 의원이 낭독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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