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5.25 수 21:2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박창순 여가위원장 사퇴 기자회견 개최“상정 할 이유가 없다”, “만날 이유가 없다” 경기도민 정당한 요구와 면담 거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1.29 00:09
“3월9일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반대입장 밝힌 후보 선택해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경기도민의/대표회장 송종완 목사/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이 28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의회 여가위원장인 박창순 도위원이 도민의 뜻을 무시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사태촉구를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기도민의는 “성 평등 조례를 양성평등 조례로 전면 개정”을 요구하기 위해서 경기도민 17만 7천명의 뜻이 담긴 서명을 경기도의회 접수 후 배당을 받은 여가부가 상정을 하지 않고 있어 경도민의 뜻을 무시하고 깔아 뭉기는 악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민의는“개정청구안을 여가부 위원장인 박창순 위원이 상정 해주기를 계속 요구했지만 박위원장은 계속적으로 거부 행위로 도 위원이 해야 할 정당한 직무 수행을 거부하는 직무유기를 해왔다” 고 주장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최근엔 “상정을 할 이유가 없다”는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사유를 말해 오면서 경기도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상정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도민들이 면담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만날 이유가 없다”며 면담 자체를 거부 하고 있어 박창순 위원장의 안하무인격 만행은 직무유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여 박창순 여가위 위원장 사퇴 촉구와 경기도의회를 규탄하기 위해 성명서 발표와 함께 우리의 입장을 말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
 
경기도민의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경기도민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도 위원이 경기도민의 뜻을 무시하는 행위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경기도민들이 뜻을 전하기 위해 만남을 위해 정식절차를 통해 요청했음에도 만날 이유가 없다”며“면담 자체를 거부 하고 있는 것은 더 더욱 이해가 가질 않는 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한 한 회원은“경기도의회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이 약 90% 이상의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 다수당의 횡포가 유독이 진행 되는 곳이 경기도의회다”고 분노했다.
 
또 다른 한 참석자는“한국교회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막고 있는 것은 단지 목사들이 강대상에서 동성애 반대 설교를 못해서가 아니다”고 말하고“우리는 동성애를 하는 분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이란 것을 믿는다, 하지만 39개항에 차별금지법이 있음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통과시키므로 인권이란 이름으로 역차별을 통해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을 그냥 볼 수가 없어 막으려고 나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참석자는“작년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지쳐 있는 중에도 대통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에 대하여 거론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말과 함께 이미 진보당과 더불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비슷한 이름으로 상정한바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통과 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있었지만 전국에서 한국교회가 막아냈다”며“3월9일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힌 대선후보를 한국교회는 선택해야 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 성평등 조례를 양성평등 조례로 전면 개정을 요구하기 위해 경기도민 17만7천명의 서명이 담긴 박스를 경기도의회에 접수했다. (뉴스에이 자료사진)
한편, 경기도민의는 구정을 지낸 후 도청 앞에 천막을 치고 경기도내 31개 시. 군기독교연합과 시민단체가 1인 시위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의는 경기도의회 도 위원들 중 더불어 민주당이 소속이 가장 많은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어 서인지 성평등 조례전면 개정을 위한 17만7천명이 서명한 도민의 민의를 짓밟고 있는 것과 관련 경기도민에게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여론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