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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기술연구 업무협약 체결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한 기업-근로자 간 하모니 예측모델 연구 개발 계획
주윤성 기자 | 승인 2022.01.29 04:42
스펙터 윤경욱 대표(왼쪽)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조도상 책임연구원(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HR테크 스타트업 스펙터(대표 윤경욱)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하모니 예측모델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펙터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향후 2년간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한 회사-지원자 간 하모니 예측모델의 정확도 향상 및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스펙터는 지원자의 평판을 조회할 수 있는 인재검증 플랫폼으로  지원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10초 만에 평판 조회가 가능하다. 평판이 미등록된 지원자라도 3일 이내에 신규 평판이 등록되어 빠르게 평판을 조회할 수 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기술적 문제를 수학을 이용해 해결하는 산업수학 전담 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조도상 책임연구원은 “업무적합도, 조직융화도, 발전가능성, 워라벨 추구성, 직무능력 등의 정성적인 데이터를 계량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와 기업 간의 하모니 스코어를 구성하여 채용 시 면접관의 판단을 돕게 되리라 기대한다. 또한, 새롭게 생겨나는 직군과 다변화하는 지원자들의 능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스펙터 윤경욱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 협약을 통해 기업-근로자 간 문제를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HR테크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불균형을 해소하여 적재적소에 모든 근로자가 배치될 수 있는 이상적인 노동시장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펙터는 지난 8월 Pre-A시리즈 투자 유치 이후 11월 TIPS 선정을 통해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고객사 4,000개 이상, 지원자 평판 데이터 6만 건 이상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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