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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선정총 38.6억원 예산 확보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04 04:53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한 민간 2개소, 38.6억원이 모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바이오플락 방식 흰다리새우 양식장 건립’은 13.6억원을 투입해 블루바이오 영어조합법인에서 7,446㎡ 규모로 흰다리새우를 연간 26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더불어, ‘뱀장어 아쿠아포닉스 양식시설 시범사업’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WJ수산에서 6,097㎡ 규모로 건립해 기존의 내수면 양식 시스템이 갖는 문제인 물 부족 해결과 안정적인 수질환경을 조성하는 친환경양식 기법으로 뱀장어 양식과 작물 재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쿠아포닉스 방법을 통한 수익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와 시·군은 해양수산부 공모 공고 이전인 5월부터 공모 준비를 위해 긴밀히 협의 했으며 전문 용역업체에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사업계획서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및 평가에 대비해 사전에 대응을 철저하게 추진했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민간 8개소가 응모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 4:1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전북도가 응모한 2개소가 모두 공모에 선정됐다.

그 동안 전북도는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6개소, 221억원이 선정되어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 구축 및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양식기반을 마련중이다.

´19년 친환경내수면갑각류 연구시설 건립 등 68억원 대상지 선정을 시작으로 ´20년 83억원, ´21년 70억원가 선정된 바 있다.

전라북도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지속적인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생산한 수산물을 공급함은 물론,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속발전 가능한 양식어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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