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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체험한 공간에서 마을주민들과 활동하고 귀농귀촌 정착 유도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08 19:37
무주군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무주군이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 공동체의 거점공간을 활용, 도시 문화예술인과 농촌 마을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예술가가 무주군에서 살아보고 한 공간에서 마을주민들과 활동을 하면서 재능 기부 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은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중에 있으며 사업대상자는 귀농인의 집 운영단체 및 농촌체험마을 숙소·운영인력 등을 보유해 문화예술인과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창작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 또는 단체다.

문화예술인 참가자는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문화예술인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자로 마을 거점에서 생활하면서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창작과 프로그램이 가능한 자다.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으로 월 5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거점 주거공간 제공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무주군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의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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