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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내 어린 시절 꿈은 목사”유튜브 채널 ‘정권교체동행위원회’가 게재한 인터뷰 영상서 밝혀
홍계환 기자 | 승인 2022.02.08 23:2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유튜브 캡쳐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어린 시절 꿈이 “목사였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6일 유튜브 채널 ‘정권교체동행위원회’가 게재한 인터뷰 영상에서 어린 시절 자신이 자라게 된 주변 환경에 의하여 목사가 되려한 생각이 있었음을 밝힌 것이다.
 
윤석열 대선후보는“종로2가 쪽 YMCA 센터에 유치원이 있었는데 기독교적인 유치원이었다. 국민학교를 영락교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광국민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유치원과 국민학교 시절은 기독교의 영향하에서 자라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 후보는“부활절이라든가 크리스마스 때 연극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여름에는 또 성경학교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국민학교 때 나의 장래희망은 목사였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3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했던 윤 후보는“한국의 교회는 늘 어려운 사람들을 챙기고 또 낮은 데로 임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서 매진해 왔던 것에 대하여 말하고 정치하는 데 있어 한국의 기독교 정신을 잘 새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윤 후보는“기독교의 발자취를 보면 특정 정파를 떠나서 국민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국난을 극복해 나가고 국가가 발전하는데 정신적 문화적으로 큰 기여를 해오셨다”고 한국교회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하여 말한 바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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