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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위기 속 청년·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추진‘박차’공공형 일자리 사업 등 총 48억원 투입, 매월 660여명에 일자리 제공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10 03:37
정읍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 시민 일자리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고용 기회 확대와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며 양질의 일자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침체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형 일자리 5개 사업과 기업형 일자리 9개 사업에 총 48억원을 투입해 매월 66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를 포함한 6억원을 확보해 3개의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신성장 산업체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과학기술 및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사업, 지역특화산업 청년창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신성장 산업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신규 채용 청년에게 인건비 연 2,400만원과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및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사업은 신규창업 청년에게 창업비용 연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지역특화산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창업 5년 이내의 지역특화산업 청년에게 창업 성장 지원금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청년수당의 인원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농업과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에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 122명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년과 기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기업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희망 9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업체에 대해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인건비의 80%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매월 10만원의 교통비를 비롯해 업무역량 강화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하며 2년간 성실히 근무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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