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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윤석열 후보, 전북에서 25% 득표 자신"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11 04:33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인 조수진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전북에서 윤석열 후보가 25% 득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 의원은 지난 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호남의 깨어있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많은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 익산출신인 조 의원은 이날 김제출신인 이종성 국회의원(비례대표), 전남출신 박주선 윤석열 후보 선대위 동서 화합·미래 위원장 함께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전북을 방문했다.

특히 조 의원은 “지난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서 야권 대선후보 호남 득표율 25%를 약속했는데 30%를 제시하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다”며 “지금의 국민의힘은 박근혜 대통령 때와는 다른 정당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일자리 창출문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전북 공약을 제대로 지켰는지 따져봐 달라”고 했다.

이종성 의원은 “현재 호남 41개 지역 총 59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동행의원으로 위촉돼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확보, 관련법률안 발의 등 호남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예산 3억원, 김제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 예산 7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전북의 아들로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주선 위원장은 “민주당에 있을 때 전북으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원칙과 기본이 무너져 국민의힘 당원은 아니지만 선대위에 참여하게 됐다. 윤석열 후보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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