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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장준환 감독, <잠적>서 목소리 깜짝 출연, 찐부부 대화 케미 보여줘문소리만의 여행 필수품, 시크릿 양념장 세트 공개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02.11 05:59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SKY채널, 잠적>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2022년 첫 ‘잠적’ 주인공인 배우 문소리의 2박3일간의 이야기가 오늘 저녁 10시 30분에 공개된다.

이번 ‘잠적’은 문소리가 춘천과 인제로 떠나 시골 장터에서 직접 장을 보고 손수 차린 건강 밥상, 인적 드문 곳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녀의 깊은 사랑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문소리가 운전 중에 남편 장준환 감독과 전화통화하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운전 괜찮아요?”, “뭐좀 드셨어요?”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을 하다가도 미처 돌리지 못한 빨래를 부탁하는 문소리에게 “내일하면 안될까요?” 라며 애교 섞인 대화까지 장준환 감독과의 찐부부만의 대화가 흥미를 더한다.

본격적인 첫 여정은 춘천의 옛 시골장터에서 시작된다. 특유의 활기와 따뜻한 인정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문소리는 갖가지 푸성귀들을 산다. 채소를 판매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문소리의 소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서울에서부터 가져온 장바구니를 들고 문소리는 어떤 저녁 밥상을 차릴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SKY채널, 잠적>
아직은 혼자인 게 서툰 그녀는 잠적 중에도 가족에 대한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 50년도 더 된 낡은 집을 개조한 작은 책방에 들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적들을 뒤적인다. 아늑한 공간 속에서 그녀는 딸에게 선물할 책 한 권을 고르기도 한다. 잠적기를 보내는 동안 그 책에 딸을 향한 러브레터를 남겼다는 후문.

무엇보다 문소리가 손수 만드는 저녁 요리와 플레이팅이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 시장에서 구매한 갖가지 채소에 그녀가 여행을 다닐 때 반드시 챙기는 시크릿 양념장을 얹어 풍성한 저녁 밥상을 차린다. 레시피도 이름도 없지만 그녀의 손을 거쳐 멋지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알록달록한 가을은 그녀의 저녁 밥상에도 따뜻하게 찾아올 예정이다.

‘잠적-문소리 편’ 1화는 오늘(10일)밤 10시 30분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SKY채널을 통해 첫방송될 예정이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 됐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소리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포르쉐’ 역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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