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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라디오 21번째 봄맞이 ‘음악천재’ 뮤지션 DJ들의 4인 4색 무대!​박경소, 이상화, 김봉영, 황민왕, 최고은의 4인 4색 무대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2.02.21 22:40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국악방송(사장 유영대)이 오는 3월 2일, 라디오 개국 2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콘서트 <FM STAGE 21>을 개최한다. <FM STAGE 21>은 국악방송 라디오의 뮤지션 DJ들이 청취자와 소통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창호에 드린 햇살>의 박경소, <바투의 상사디야>의 이상화, 김봉영, <노래가 좋다> 황민왕,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최고은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들과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뒷 이야기를 들려준다. 

◆ <창호에 드린 햇살> 박경소 – with 신박서클(SB Circle)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가야금 창작자이자 국악방송의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창호에 드린 햇살> DJ 박경소는 신박서클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만든다. 신박서클은 박경소,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이 결성한 팀으로, 재즈계와 국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발표한 신박서클의 ‘피톤치드’와 ‘사카린’, 박경소의 솔로곡 ‘두 개의 그림자’를 이번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 <바투의 상사디야> 이상화, 김봉영 – with 고수 김홍식 
자타공인 국악계 최고 엔터테이너 이상화, 김봉영. 그들은 소리꾼 듀오 ‘바투’로 활동,  <바투의 상사디야> 진행자로서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각각 판소리 흥보가와 춘향가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소리꾼으로서의 색다른 면모와 매력을 선보인다. 

◆ <노래가 좋다> 황민왕 – with 이민형, 조봉국, 김경민
전통성악곡 전문프로그램 <노래가 좋다> DJ 황민왕은 타악, 악기, 소리에 능한 전방위 연주자이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랙스트링’과 ‘음악그룹 나무’ 멤버이며, 국악계에서 가장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타악 연주자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나리 선고사’와 ‘동해안별신굿’을 들려준다. 

◆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최고은 – with 최고은밴드
2021년 11월에 신설된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솔직담백한 진행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노랫말, 독창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은은 대표곡 ‘축제,’ ‘하이랜더’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며, 박경소, 황민왕과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할 예정이다. 

<FM STAGE 21>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국악방송 라디오, Youtube 채널(https://www.youtube.com/GugakTV)로 생중계되며, Youtube 채널 생중계 중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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