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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모든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23 04:11
남원시치매안심센타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는 치매약을 복용하는 모든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치매환자이며 지원 금액은 월 3만원 한도 내이다.

국가지원은 소득기준 적합자에게만 해당되나, 남원시는 소득기준 초과자에 대해서도 자체 시비를 편성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치매 치료관리비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문의·접수하면 된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이외에도 치매검사비 지원, 조호물품제공, 쉼터 운영 등 치매를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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