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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출신’ 엄기백, 다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인생 제2막 시작’“또 다른 청춘을 펼칠 시기, 꿈을 가진 모든 시니어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김정수 기자 | 승인 2022.02.23 06:34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임창정과 특별한 인연으로 화제를 모은 연출가 출신 배우 엄기백이 다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엄기백은 KBS1 ‘아침마당’에서 임창정이 엄기백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 임창정은 과거 드라마 ‘해뜰 날’ 촬영 이후 당시 연출을 맡았던 엄기백 감독이 자신을 뮤지컬에 추천해 줘서 음반까지 내게 되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소속사 다을엔터테인먼트 정채운 대표는 “드라마 감독과 연극 연출로 유명한 엄기백 감독의 새로운 도전을 지난해부터 다을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게 되었다. 오랜 꿈에 날개를 달아 훨훨 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는 엄기백은, 올레tv ‘그놈 목소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22년 기대작인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에 출연할 것으로도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엄기백은 “또 다른 청춘을 펼칠 시기에 다을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되어 기분이 좋고, 연기자로서 저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대표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발전을 보여주며 꿈을 가진 모든 시니어들의 롤모델이 되고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다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엄기백은, 지난해 드라마를 시작으로 올해는 영화 ‘룸 쉐어링’, ‘빛의 아이들’ 등에 출연을 확정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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