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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북 10대 아젠다대전환의 시대, 선도적 대응으로 전북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24 05:53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에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2022년 전북 10대 아젠다’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매년 주요 이슈가 될 10대 아젠다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2022년도는 위드코로나와 대선 및 지선에 따른 지역사회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 및 디지털 경제 전환이 주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연구원은 2021년 10대 아젠다로 전라북도가 선도하는 탄소중립, 위드코로나 시대와 일상회복 2단계 전환,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전북대도약의 약속, 작지만 강한 새만금·전북 강소권,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 위기대응형 사회안전망 구축, 역사문화재조명과 전북자존감 회복, 인구감소 시대, 농어촌 사회적 가치와 신활력 창출, 스마트한 행복 인프라 구현, ⑩전환기 시대의 성평등과 공동체 회복을 선정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32개 전략과제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2022년도를 위기극복과 전북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체계 균형, 긴급돌봄지원체계 강화와 먹거리 안전망 구축과 같이 위기대응형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로 예상되는 정책 및 행정환경의 변화 속에서 전북 내부 광역화와 주변 초광역 메가시티와의 기능적 연계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및 전북발전을 위한 역량이 집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2년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를 위한 기반구축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전북 주력산업의 기회로 활용하고 친환경·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과 새로운 탄소흡수원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자본 확충 및 디지털 입지우위 확보, 디지털 포용과 도민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도시관리, 생활 SOC 개선, 스마트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전북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강생태문화 선도를 통해 전북자존감 회복을 제안했으며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와 신활력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주체 육성, 마을공동체 자립역량 강화와 도농융합상생을 제안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공동체 회복과 양성평등에 기반한 가족돌봄 정책의 재구조화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전북연구원은 ‘2022년 전북 10대 아젠다’의 구체화와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 포럼 및 세미나를 통한 이슈 확산 과 지역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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