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5 월 20:32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입주기업‘첫 삽’수상태양광 부력체 생산-㈜유진솔라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24 05:52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와 같은 전북 부안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준공 7년만에 태양광설비 생산기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 착공한 ㈜유진솔라는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생산하는 업체로 4월말 공장을 완공한 뒤 5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공장은 연면적 3,084㎡규모로 2개의 공장동과 1개의 관리동으로 구성되며 수상태양광 제작을 위한 구조물과 부력체를 각각의 공장동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전북도, 부안군과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1월 12,705㎡ 부지면적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유진솔라는 이 공장에 총 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장 건립에 따라 15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며 올해 1,000톤의 구조시스템 등의 생산으로 158억원의 매출 실적을 예상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직원고용 및 매출은 매년 증가할 전망이다.

㈜유진솔라의 공장 건립은 추후 부안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의 분양과 새만금 산업단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도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는 ㈜유진솔라 외에도 경일그린텍, ㈜이엠퍼스트 및 테라릭스(舊퓨얼셀렙스) 등 3곳의 기업이 현재까지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이 중 경일그린텍은 분양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3개 업체들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시 산업단지 총면적 71천㎡ 중 37천㎡가 분양되어 분양률은 53%로 확대된다.

또한, 새만금 산업단지에서는 현재 2.8GW 규모의 육상 및 수상태양광 사업이 조성 중으로 ㈜유진솔라의 부력체 공급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해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 중 하나인 ㈜유진솔라가 공장 착공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가 앞으로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