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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단체 및 전국 기독교 지도자 ‘1만 4977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지지 선언“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후보 규탄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2.25 16:10
“부산시,부산기독교지도자 1004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도 이어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국 기독교인 14,977명과 기독교 단체 20여 곳의 전·현직 대표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 여의도 대호빌딩에서 이들 참석자들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가치에 합당한 정책을 추구하는 윤 후보가 새로운 정권을 책임질 인물이다, 오는 3월 9일 대선에서의 정권교체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대표로 참석한 이들은‘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를 바라는 전국 기독교 단체 대표 및 평신도 1만 4977명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킨 문재인 정권의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5년을 심판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나갈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임을 확신하며 더 나은 자유대한민국을 완성해 줄 것을 믿고 지지한다”라고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작년 발언과 이재명 후보의 말 바꾸기를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의지를 가지고 남은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언급 한 것에 우리들은 주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도 ‘약간의 논란이 있더라도 제정하는 게 맞다’고 하면서 분명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했다며 한국교회 소속 기독교인으로서 주목하고 있다”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민주당과 현 대통령이 통과시키려는 위 법안은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이라는 독소조항을 삽입하여 동성애, 동성혼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자체를 위법으로 취급하여 거액의 손해배상책임과 이행강제금 부과, 심지어 형사처벌까지 규정한 반헌법적, 반성경적 악법으로 이런 법 제정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와 이를 지지하는 이재명 후보를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정권교체를 통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기독교 가치에 합당한 정책을 추구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새로운 정권을 책임질 후보라는 많은 지지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 이 자리를 빌려서 지지를 표명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는 한국미래포럼 상임회장 박경진 장로의 사회로 지지선언 취지 설명, 김도현 장로(KBS 성우)의 지지선언문 낭독, 최광역 장로(한장총 직전회장)의 구호제창, 김장실 본부장(종교공동위원장 및 문화예술지원본부)의 감사 인사, 최종혁 목사(학원선교회 전 회장)의 축복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지지선언 참여 단체들은 박경진 장로(한국미래포럼 상임회장), 고상권 장로(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증경회장), 이우호 장로(예성), 신명범 장로(기성), 박우승 장로(기감), 김봉갑 장로(예장고신), 김범렬 장로(예장통합), 조경식 장로(기침), 김원래 장로 (예장합동), 이태영 장로(기감), 조석환 장로(예성), 박서원 정교(구세군), 엄원훈 장로(한국원로장로회총연합회장), 심영식 장로(한국기독교인협의회장), 박우승 장로(한국기독교세계평신도협의회 이사장), 유완기 장로(기감 전국장로회전국연합회장), 김광이 장로(기감 원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유관수 장로(기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윤보환 감독(인천기독교총연합회연합 총회장), 황송자 권사(한국아가페기독여성연합회 회장), 조성훈 목사(예장연 이사장), 김대현 장로(한국기독인연합회 대표), 김선규 목사(수도권기독교연합), 김도현 회장(청년기독인봉사단)
 
한편, 부산 기독교 지도자 1004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14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 기독교 단체 총연합회 소속 지도자 1004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지난 2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5층 강당에서 “희망찬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는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기독교 총연합회는 “지금 우리 앞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권교체의 마지막 기회가 당도해 있다”며 “그동안 우리의 선열들이 지켜왔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와 일류국가의 꿈은 사라져가고, 전체주의 일당체제, 법의 파괴와 가난의 평등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음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적 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의 제정을 절대 반대한다”면서“코로나 방역이란 미명 아래 예배의 자유 억압과 소상공인들을 도산하게 하는 과잉 방역 정책을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국토를 황폐화하는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고 친환경적인 원전을 회복해 에너지 대국을 건설할 것을 촉구한다”며 “소득을 잡아먹는 망국적인 소득 주도 성장 정책으로 1000조가 넘는 부채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포퓰리즘 경제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압박하고“소위 노동공화국을 만든 민노총, 전교조를 폐기하고 건강한 노동과 공교육을 선량한 노동자와 기업인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문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를 바라는 전국 기독교단체 대표 및 평신도 14,977명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킨 문재인정권의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5년을 심판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나갈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임을 확신하며 더 나은 자유대한민국을 완성해 줄 것을 믿고 지지합니다.
 
2022년 3월 9일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지난 5년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처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한민국을 경험하였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의지를 가지고 남은 임기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언급했고, 이에 이재명 후보도 "약간의 논란이 있더라도 제정하는 게 맞다”고 하면서 분명히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였습니다.
 
이들은 평등원칙을 실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본질은 동성애보호법이나 다름없습니다.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이라는 독소조항을 삽입하여 동성애, 동성혼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자체를 위법으로 취급하여 거액의 손해배상책임과 이행강제금 부과, 심지어 형사처벌까지 규정한 반 헌법적, 반성경적 악법입니다. 이런 법 제정을 추진하는 문재인정부와 이를 지지하는 이재명 후보를 규탄합니다.
 
정권교체를 통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기독교 가치에 합당한 정책을 추구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새로운 정권을 책임질 후보라는 많은 지지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 이 자리를 빌어서 지지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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