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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종로국회의원 후보자 선거유세 1만명 집결‘노동가 대신 찬송가’‘선거 유세 찬조자들 대부분 목사, 청중들 성도들이라 아멘으로 화답“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03.01 18:2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연일 확진 13만-15만을 웃도는 상황에서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정부의 방역패스 선언으로 일각에선 “60대 이상은 기저질환자자가 많아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도 방역패스는 곧 60대가 선거에 못나오게 하려는 꼼수가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1일 국민혁명당은 1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3·1절 1천만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청계에서 진행한 선거유세는 인원수 관계없다는 방역지침에 따라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구본철 후보 선거 유세로 신고하여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장에 출동한 경찰들도 혹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19개 기동대, 약 1500명가량의 경력을 투입했고, 인근에는 경찰 버스와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교통정리를 하며 집회를 지켜보았다.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는 오늘 3.1절 행사를 위해 전국을 투어 하면서 이날 선거 유세를 알려왔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인원들이 지역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들고 참석 청계광장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가득했지만 이들은 이미 본부에서 개인방역에 대하여 계속적인 공고를 해서인지 마스크 등 개인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선거유세에 참여했다
 
구본출 국민혁명당 국회의원 후보가 이날 오전 단상에 올라가 연설을 한 뒤에는 찬조 연설을 한 참석자들 대 부분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들이고 청중들이 교회 성도가 대부분이어서 인지 참석자들은 찬조 강연이 이어지는 순간순간마다 연일 아멘으로 화답을 했고, 이들 참석자들은 민중가나 노동가 대신 자신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찬송가를 연신 따라 불렀다.
 
국민혁명당은 이날 전신이 기독당인 관계로 이날 선거 유세를 위해 강단에 서는 연사들이 목사들서 목사들은 “코로나로 지난 2년간 한국교회를 재갈 물려온 것을 상기시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막기 위해서 국민혁명당에서 의석을 가져야 된다”고 요청했고 참석자들은 기독교인으로 아멘으로 화답을 했다.

이날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주최 측 10만이지만 기자가 청계3가부터 행사 본부까지 약1만 5천명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 참석자는“국민혁명당은 어차피‘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반대하는 것이 당에서 결정 된 사항이고, 3월 9일 대선에서도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반대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될 것이 아닌가?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코로나가 AI 수준이라서 그런지 작년을 돌아보면 코로나가 보수 집회에서는 걸리고 진보 쪽에서 진행되는 집회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서 큰 제제를 받지 않았던 것아닌가?”하고 주장하면서“우리들 스스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려고 개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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