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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벼 병해충 피해농가, 95억원 재난지원금 선지급재난지수 300이상 5032농가의 생계안정 및 경영안정 도모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3.04 05:20
김제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는 2021년 8~9월 벼 출수기에 잦은 강우, 저온현상, 일조부족 등 기상요인으로 전북지역에 벼 병해 다발성 피해 농업인들에게 농업재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편성해 3월 4일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국비 지원대상은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50ha이상인 시·군으로 전라북도는 42,989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어 신속한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중앙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한 끝에 지난 1월 농업재해로 인정받게 됐다.

피해복구비 지급대상은 재난지수 300이상인 5032농가로 예비비를 포함 95억원 규모로 김제시가 전라북도 피해현황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통해 농민들의 원활한 피해복구와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단 ‘농업재해 재난지원금’은 농업이 주생계 수단인 피해가구별 지급이 되며 가구별 근로·사업소득이 일정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2020년 농어가 세대원당 가계지출 금액’또한 김제시는 ‘김제시 사유시설 피해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국고지원 제외 대상인 재난지수 300미만 농가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3억원을 편성해 4월말 농약대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병충해와 같은 사안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를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방재기술 확보 노력 및 피해농가 구제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힘쓸 수 있는 농업도시를 구현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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