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스테디셀러 콰드로 컬렉션의 새로운 디자인 ‘콰드로 스튜디오(QUADRO STUDIO)’를 출시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첫 스퀘어 다이얼 워치인 콰드로 컬렉션은 모던한 스퀘어 쉐입 케이스를 특징으로 미니멀한 무드를 담아내며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 브랜드의 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2022 SS 시즌을 맞아 ‘콰드로 스튜디오(QUADRO STUDIO)’를 새롭게 출시, 소비자들에게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콰드로 스튜디오(QUADRO STUDIO)’는 다니엘 웰링턴 최초의 정사각형 프레임 제품으로, 70년대 감성에 영감을 받아 빈티지하고도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기존의 콰드로 컬렉션보다 콤팩트해진 사이즈로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에 걸맞은 얇고 정교한 스트랩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로즈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주얼리 아이템과 레이어링 하거나 믹스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함께 다니엘 웰링턴은 오는 3월 14일(월)까지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니엘 웰링턴의 베스트 아이템 워치와 주얼리를 특별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함께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며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는 만큼 일찍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다니엘 웰링턴은 같은 기간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 액세서리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