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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 정점에 따른 긴급 언론브리핑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강력 호소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3.05 05:46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으로 가는 엄중한 상황으로 3월4일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역 참여 협조와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강력하게 호소했다.

김제시는 올해 1월부터 2월말까지 총 3,1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1주일간은 1,384명이 확진되고 3월4일에는 301명으로 1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우려되는 상황으로 주요 확진경로는 확진자 접촉 543명 및 유증상 검사 547명 자가격리294명으로 파악되며 연령별로는 19~59세 확진자가 634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45.9%를 차지하고 있다.

브리핑에서 김제시장은“코로나19 확산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 없이는 막을 수 없기에 시민모두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강조하고“급증하는 코로나 확산에 따라 개인 방역이 중요하므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말할 때 마스크 쓰기, 식사 때는 말없이 식사하고 식사 후 마스크 쓰고 대화하기, 악수대신 목례하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고 식사할 때 대화하는 습관 때문에 음식 섭취 과정에서 코로나가 계속 확산되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3월 신학기를 맞아 각 학교에서 학생들의 집단 감염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므로 학교에서는 충분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을 적극 실천해 주고 확진자 발생 시 원격수업 등 학교 방역에 만전을 다해 줄 것과, 백신 완료자는 확진되어도 증상이 미미하므로 3차 접종대상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기를”요청하고 “감염병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니, 시설종사자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주고 밀집 병상을 완화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3월 4일과 3월 5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이고 3월 9일은 본 투표일 이므로 투표시 반드시 마스크쓰고 거리두기를 이행해 주시고 확진자의 경우는 사전투표 3월 5일 오후 5시부터 외출이 가능해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까지 투표 할 수 있고 본투표 3월 9일은 오후 5시부터 외출해 오후 6시부터 19시 30분까지 도보 또는 자가용으로 투표장에 도착하면 투표 할 수 있으므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기”를 요청했다.

특히“김제시에서도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보건소 일부 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 역학조사 대응 상황실을 구축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당일 신속하게 완료하고 맞춤형 재택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인 분들과 기저질환이 있으신 집중관리군은 1일 2회 의료기관 모니터링 등으로 꼼꼼히 관리하고 증상이 경미한 일반관리군은 자가 관리하되, 증상이 발현될 시 사전에 안내해 드린 병.의원에서 의료상담과 비대면 진료, 처방 투약 등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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