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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옛 대한방직 부지에 디지털 디즈니랜드 조성”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3.17 22:4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지훈 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이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에 ‘디지털 디즈니랜드’ 조성을 약속했다.

조 전 원장은 지난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의 오랜 현안 중 하나인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에 디지털 디즈니랜드를 조성,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된 디지털 디즈니랜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포괄하는 XR(확장현실), 가상현실 공간인 메타버스를 비롯해 전 세계 게임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는 “전주에는 한옥마을을 뛰어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며 디지털 디즈니랜드가 그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디즈니랜드가 조성되면 한옥마을 방문객의 몇 배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전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 전 원장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자인 (주)자광에게 익스트림 타워 건립에 대한 공식적인 의지표명도 요구했다. 랜드마크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디지털 디즈니랜드와 함께 익스트림 타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주)자광은 지난 2018년 11월, 430m 높이의 익스트림타워 건립 등이 포함된 정책제안서를 전주시에 제출한 바 있다.

그는 “당초 계획했던 익스트림 타워를 우선 완공에 대한 공식적인 약속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전주시민들도 민간사업자의 개발 의지를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익스트림 타워의 우선 완공 조치가 공식적으로 담보된다면 현재 사업자가 전주시에 제안한 내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제안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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