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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자”청년식품창업센터 기공식 개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15 03:10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을 아시아 농생명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중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이 2단계 확장사업,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 6대 기업지원시설 등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통령 지역공약에 포함됐던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사업의 중요한 한 축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이번 제20대 대통령 공약사업에도 포함됨에 따라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보고 진행상황을 살피겠다는 의미이다.

전북도 관계자들은 14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전문산업단지를 방문해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으로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산단을 점검하며 전라북도를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한층 더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재 전북도에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통해 전북을 식품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신 6대 기업지원시설 구축, 복합문화센터 건립, 2단계 확장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국내 식품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위해 단지조성과 함께 구축한 6대 지원시설에 이어 신6대 기업지원시설로 소스산업화센터, HMR기술지원센터, 기능성식품제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농식품원료중계공급센터, 기능성원료은행 등 6대 시설을 2023년까지 9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축 중에 있는 3개 지원시설 중 청년식품창업센터의 4.14 기공식을 개최해 농식품부, 전북도, 익산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청년식품창업센터는 ‘20년에 기재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2. 4월 착공 후 ‘23년내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품분야 창업희망자에게 시제품제작 기회와 창업 교육·공간 제공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복합시설·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식품기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게 될 것이다.

전북도는 이같은 각종 기업지원시설이 구축되면 입주기업 및 벤처기업들에게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 제품생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외에도 입주기업 및 종사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식당, 회의실, 제품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많은 입주기업과 종사자들에게 더 낳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과 식품기업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는 ‘22년 4월 현재 119개사가 입주해 73.4%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3년내에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단계로 조성된 232만㎡은 기업의 투자수요가 많은 식·음료품제조업 부지를 확대하고 투자유치 활동 및 홍보 강화로 올해 말까지 분양률 80%이상 달성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활성화 및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단지로 집중 육성된다.

또한 2단계 확장은 302만㎡으로 20대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있어, 대통력 공약사업으로 필요성 및 타당성 여부를 농식품부에서 검토할 계획으로 2단계 확장 시 전라북도는 2단계와 연계한 푸드테크 R&D 허브구축, 국제 농식품비즈니스센터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를 통해 2단계는 새만금과 연계한 수출중심의 국가산업단지로 육성해 세계 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식품관련 기기개발, 실증, 수출주도형 기업육성 등 다양한 복합시설등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가정간편식, 고령친화식품, 기능성식품이 유망 분야로 꼽히는 등 식품산업의 구조 개편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의 식품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도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2단계 확장 및 연계시설 등 확충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육성해 전라북도를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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