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2 금 09:5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전주 첫마중권역에 ‘걷고 싶은 도로’시, 오는 8월까지 총 20억여 원 들여 전주역세권 보행친화도로 조성사업 추진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15 03:0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주역 앞 첫마중길 주변 도로가 ‘걷고 싶은 도로’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오는 8월까지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우아동 우아로와 도당산로 0.4㎞ 구간을 대상으로 전주역세권 보행친화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의 관문인 첫마중길을 가로지르는 양측 차로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현재 수목의 고사 및 간판 가림, 보도블럭 들뜸 현상 등으로 보행자뿐만 아니라 인근 상인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는 우아로~도당산로 일부 구간이다.

시는 가로수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무질서하게 뒤엉켜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선들을 정비하는 지중화 사업도 전개해 산뜻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정 전주시 도시공간혁신추진단장은 “전주의 관문인 첫마중길과 연계되는 보행친화도로 조성을 통해 관광객 및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제공하자 한다”며 “공사기간 중 통행 불편이 예상되지만 보다 나은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